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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세인 115명의 정중 성명

[밍후이왕]

정중 성명

공산 사당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이래 나는 사당이 한 거짓말의 기만으로 특히 대법을 수련하는 친척과 친구가 사당의 박해를 받아 가슴 아프기에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화풀이하고 욕을 하여, 부처를 비방하고 부처를 거역하는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큰 죄를 범했다. 여러 해 대법제자의 진실, 선량 그리고 포용을 직접 보고 대법제자의 아름다움을 심심히 느꼈으며 악당의 잔폭하고 사악하며 기만하는 것을 증인하여 나는 철저히 깨우쳤다. 여기에서 진실하게 파룬따파 사부님과 대법에 사죄합니다. 내가 한 대법사부님과 대법에 불리하고 불경한 모든 말과 산생한 좋지 못한 염두 모두를 폐기한다. 앞으로의 시기를 이용하여 세인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 과실을 만회하겠다.

2012년 8월 7일

쓰신메이(施欣美), 리싱거워(施欣美), 왕요친(王瑤琴), 리완순(李萬順), 양쪼샤아(楊朝霞)

(역자 주: 115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 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 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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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8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6/261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