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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명이 새로 수련을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1,734명 성명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1,734명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邪惡)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나는 1996년 법을 얻어 수련한 이래 신체에 거대한 변화를 얻어 여러 가지 고질적인 질병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대법의 가장 큰 수익자이다. 그러나 수련하면서 정의 집착과 안일을 추구하는 집착 등에 대해 진정하고도 엄숙하게 깊이 파내어 제거하지 못했다. 장기간의 방종은 이런 근본 집착을 자라게 하였기에 구세력에게 틈을 타 2001년 사악에게 납치당했다. 납치당한 후 마음을 어기고 ‘3서’를 쓰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비방하는 서면내용을 썼다. 사악이 나를 석방한 후 사악의 편에 서서 사악을 위해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 2004년 나는 다시 사악에게 납치되어 마음을 어기고 또 ‘3서’를 쓰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비방하는 서면내용도 썼다. 더욱 수치스런 것은 나는 이번에 수련생을 팔고 관련된 항목의 비밀자료도 사악에게 넘겨주고 수련생과 대법에 거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또 사악이 나를 풀어준 후 그들을 위해 ‘정보’를 공급하겠다고 대답했다. 성명 – 이전의 대법에 위배된 언행을 폐지한다. 용맹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정법진정을 따르겠다.

2012년 7월 27일

궈칭(郭慶)

(역자주: 72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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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8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4/260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