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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룽청시 칠순 노인 법정에서 스스로 변호, 법관 대답할 말 없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 룽청시(榮成市) 청산진(成山鎮)의 칠순 파룬궁수련생 닝스장(寧世江)은 납치돼 불법 감금당한지 이미 5개월을 초과했다. 7월 25일, 중공(중국공산당) 인원은 룽청시 법원을 조종해,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 하에 불법 개정을 감행했고 그 누구도 현장에 들어와 방청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전체 법정은 마치 강한 적과 맞닥뜨리고 있는 것 같았다. 전 현의 모든 형사경찰을 전부 동원했으며, 시 인민정부 광장에는 도처에 모두 사복경찰이었다.

가족이 소식을 듣고 개정하는 현장으로 다그쳐와 들어갈 때 몸수색을 당했는데, 휴대전화조차 지니지 못하게 했다. 불법 개정을 감행할 때, 검찰관은 많은 죄명을 날조했는데 닝스장에 의해 일일이 부정당했다. 닝스장은 스스로 강개하게 진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파룬궁을 학습해 도덕수양이 제고됨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닙니다. 저의 집에 있는 모든 재산은 완전히 개인 재산에 속하므로 이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국민은 종교 신앙자유가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연마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함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닝스장은 또한 “2005년 국가의 공안부에서 14개의 사악한 사교조직이라 분류한 것에 파룬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파룬궁은 사교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주명:파룬궁은 사람을 착하도록 가르치지만, 중공은 사람을 해치는 사교임). 재판장은 말문이 막혔다.

닝스장의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도리에 맞았고, 법관에게 제출한 중공 공검사(공안, 검찰, 법원)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 사실을 지적했다. 법관은 말문이 막혀 어쩔 수 없이 휴정을 선포하는 수밖에 없었다.

2월 17일 오후 1시쯤, 산둥성 룽청시 공안국 국가보안경찰은 변방 무장경찰과 서로 결탁하여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는데, 그중에 닝스장 노인을 포함한 여러 사람은 핍박에 못 이겨 유랑생활을 했다. 미루어 보면, 이번 납치박해는 룽청시 ‘610’의 악독한 경찰 싱젠핑(邢建萍) 등이 선량한 부녀자를 박해하여 생명이 위독해진 것으로 인해 법정에 서게 된 것에 대한보복 행위이다.

당시 5명의 경찰이 갑자기 청산진 5촌에 들이닥쳐 닝스장 노인을 납치했고,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그중의 한 경찰의 경찰 번호는 068810이다. 가족이 공안국으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러 가자, 악독한 경찰은 각종 이유로 가족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3개월 동안 불법 감금을 한 뒤, 공안국에서는 뜻밖에 가족에게 ‘체포증’을 부쳐, 불법 감금한 죄행에 합법이라는 외투를 걸치려고 시도했다.

구치소 소장: 린펑(林鵬)7569589,138630520055 집7560055

부대장:싱젠핑(邢建萍)7562944(사무실) 13792777166

룽청시(榮成市) 공안국:지역 번호(0631)국장:린추화(林秋華)7565599(사무실) 13863156699

문장발표: 2012년 07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8/260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