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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노교소에서는 사람을 타살하고, 네이멍 노교소에서는 박해를 가중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보도) 베이징(北京) 노동교양소의 경찰이 일반 노동교양요원을 타살한 일과 네이멍(內蒙)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한 일은 아무리 봐도 서로 연관되지 않으며, 법치국가에서는 논리적으로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올해 7월 중국대륙에서 실제 발생한 일이다.

올해 7월 상순,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에서는 전향을 거부하는 파룬궁 수련생과 일부 젊은 파룬궁 수련생 25명을 네이멍구(內蒙古) 싱안멍짜라이터치(興安盟紮賚特旗)의 투무지(圖牧吉) 노동교양소로 이송하였다. 투무지 노동교양소에서는 그녀들을 더욱 강하게 박해했으며, “베이징 노동교양소에서 일반 노동교양요원을 타살했기에 그 가족이 베이징 사법국에 고소하여 관련 경찰은 판결 등 처벌을 받았다. 게다가 중공(중국공산당) 사당 중앙 18기 인민대표대회가 다가와 베이징에서는 감히 공공연하게 그녀들을 계속 박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녀들을 네이멍으로 이송했다. 베이징 측에서는 투무지 노동교양소가 산이 높고 먼 곳에 있어 국내와 국제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쉽지 않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여겼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현재, 투무지 노동교양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 25명을 한창 엄하게 관리하며 박해하고 있다. 신념이 확고한 파룬궁 수련생을 마음대로 전기충격하고 구타했으며, 또한 그녀들을 아침 6시경 일어나게 하여 7시 반부터 저녁 9시가 넘을 때까지 매일 12시간 이상의 노역(의복 제조)을 시켰다.

소식에 따르면, 선웨첸[沈越千, 상하이(上海) 출신, 베이징 자영(自營)회사에서 골프 관련 업무 종사], 왕사오화[王少華, 동베이(東北) 출신, 베이징에서 일함], 장슈리(張秀麗, 허베이(河北) 출신] 등 파룬궁 수련생은 현재 투무지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되어 밤낮 노역과 박해를 당하고 있다. 국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이 이 일에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

네이멍구 노교국 노교집행 감독 전화:0471-6934694 네이멍구 노교국 기율검사위원회 사무실 전화:0471-6292770 연계주소:네이멍구 후허하오터 후이민구 퉁다오베이제 4호 노동교양관리국(기율검사위원회 앞), 內蒙古呼和浩特市回民區通道北街4勞動教養管理局(紀委收),우편번호:010050 투무지 노동교양소, 네이멍구 싱안멍(우란하오터시(烏蘭浩特市) 짜이터치에 위치함. 우편번호:137605 투무지 노동교양소 전화:0482-6710763 당위서기이자 소장 마리쯔(黨馬歷子), 정위 왕충밍(王聰明), 부정위디젠쥔(邸建軍), 부소장 자오푸유(副所長焦富有), 정치처 주임 쉬런제(徐仁傑) 소장 전화:0482-6710005, 사무실0482-6710251 정치처 전화:0482-6710300, 팩스:0482-6710376 본대(總隊) 0482-6710030, 0482-6710035 봉쇄반(전향조) 대장:리아이예(李愛曄)13948217536, 13190956780,리춘레이(李春蕾) 부대대장:왕훙싱(汪宏星(남)13030446856, 13948216606

문장발표:2012년 07월 30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0/2609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