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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342명 세인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정중성명

나는 원래 대법제자의 가족이었다. 남편은 예전에 담배를 피우고 술을 심하게 마셨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전부 끊었고 여러 가지 질병이 흔적 없이 사라졌다. 내가 보니 대법이 아주 좋아 나도 남편을 따라 법공부를 했다. 중공악당이 불법으로 파룬궁을 탄압할 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 감히 법공부를 하지 못하고 남편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후에 남편이 납치되어 구류당하고 악경이 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자 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당시 나는 사악의 박해를 인식하지 못하고 남편에게 도리어 화풀이하고 이지를 잃어 사존님과 대법에 일부 불경한 말을 했다. 엄중한 것은 남편과 싸울 때 대법자료와 사부님의 법상을 훼손하고 결국 남편과 이혼했다. 이혼 후의 한 차례 큰 교통사고는 나를 정신 차리게 했다. 금년 설 기간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에 부딪혀 신체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고 두 눈이 실명되었다. 나는 이것은 모두 내가 사부님과 대법에 불경하여 마땅히 받아야할 보응이라고 인식했다. 내가 가장 곤란한 시기에 전 남편은 나의 신변에 와서 사부님이 나를 도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과 대법에 미안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대법제자들에게 미안하다.

이로부터 나는 성명한다. 내가 이전에 말했고 행한 대법과 사부님에게 불리한 언행 일체를 폐기한다.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으며 파룬따파를 지지한다. 금후 기회를 이용하여 세인에게 대법이 좋은 것을 알려 과실을 만회하겠다.

2012년 7월 10일

자위잉(賈玉英)

(역자주 : 342명의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중에서 한 명만 번역했다. 더 많은 정중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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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5/260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