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2012년 4월 17일, 연길시(延吉市) 파룬궁수련생 태호(太浩), 김순선(金順善, 두 사람은 모자임), 이기옥(李奇玉)과 다른 한 사람은 외지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 신탕런(新唐人) 위성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시험가동을 끝낸 후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전화 감청을 통해 미리 그들의 행적을 알고 있던 연길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들은 한 전문적으로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는 곳으로 납치당했다. 그곳에는 전문적으로 전기고문을 가하는 기구가 있었는데 피해자의 머리를 가리고 전류의 강약으로 피해자에게 고통 정도를 늘일 수 있었다.
이런 형구는 큰 전류 부하의 운행 하에 피고문자에 내장출혈을 조성할 수 있었고 고문을 받는 사람은 마치 무거운 쇠망치 벼락에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낄 수 있는데 그 고통스러운 정도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고문을 받는 정도가 가벼우면 고문을 받는 사람은 피하에 출혈하는데 형성된 피하 혈반은 오래되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30여 세인 태호가 불법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함은 특히 잔혹했는바 비명소리는 끊임없이 들려와 차마 들을 수 없었다. 그에게 고문박해를 가한 경찰은 돌아가며 장시간 동안 폭행을 가했는데 모두 지쳐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고문학대를 가할 때,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은 대다수 모두 여러 사람이 팀으로 나누어서 윤번으로 24시간 동안 잔혹한 박해를 계속하여 실시해 고문을 책임진 많은 부하는 지쳐서 기진맥진했다. 어떤 이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정말 공이 있을지 모른다며 그들이 고문을 가할 때 모두 지쳐 죽을 지경이었다고 했다. 어떤 때는 고문박해 임무를 집행하는 사람마다 모두 일정한 액수의 보조금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연로한 노인마저 가만 놔두지 않다
두 노인 부녀자 이기옥과 김순선도 역시 모두 고문을 당했는데 박해로 몇 번이나 호흡이 정지되어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를 받았다. 악독한 경찰들은 노인이 박해로 사망하고 또 병원으로 가면 대량의 돈이 들까 봐 두려워 먼저 이기옥을 석방했다. 그들의 박해를 주관하고 책임진 시 공안국 조선족 국장은 김순선을 파룬궁 ‘두목’이라고 말하며 수하에게 김순선을 석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엄명을 내렸다.
김순선 노인은 당시 화장터 인근에 설립한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세뇌반이 끝난 뒤 노인은 또 들려서 구치소로 납치됐다. 구치소에서 노인은 재차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나타났다. 그녀를 지키도록 책임진 사람은 놀라서 울면서 노인에게 제발 죽지만 말아 달라고 애원하며, 그들의 상급에서 자신들에게 그녀를 석방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고난을 겪은 김순선 노인은 그제야 석방됐다. 노인이 석방되기 전 경찰은 그의 아들 태호의 옷가지, 팬티와 양말을 전부 노인에게 주었다. 당시 노인은 머리가 혼란스러운 상태여서 무엇 때문에 그들이 아들의 옷을 전부 가져가게 하는지 문의하지도 않았다.
2012년 4월 17일 저녁, 파룬궁수련생 류춘리(劉春立)와 박문철(朴文哲)은 함께 불법 체포를 당했다. 관련된 악독한 경찰은 젊은 남성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는데 매우 잔혹했다. 이번의 불법 체포행동은 각지까지 확대됐다. 불법 체포당한 파룬궁수련생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고문박해를 당했는지에 대해 우리는 지금 알 방법이 없다.
진상은 영원히 덮어 감춰지지는 않을 것이다. 관련된 중공경찰이 법을 어기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저지른 고문죄, 반인류죄(反人類罪)는 꼭 정의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아래에 우리가 다시 이미 폭로해낸 박해 소식에서부터 연변 중공경찰은 어떻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지 보도록 하자.
쑨칭쥐가 고문을 당해 팔이 부러지고 형상이 식별하기 어렵게 되다
2012년 5월 5일, 화룡현(和龍縣) 팔가자(八家子) 임업국(林業局) 유치원 교사 쑨칭쥐(孫慶菊)와 노년 여성 파룬궁수련생은 팔가자 임업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자오즈쿠이(趙志奎), 교도원 왕자후이(王家輝) 등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중, 쑨칭쥐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뇌반 요원에게 고문학대를 당해 팔이 부러지고 머리부위가 부어올라 잘 아는 사람마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쑨 교사는 그 후 팔가자임업국 쉐쑹호텔 세뇌반으로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쑨칭쥐의 상황은 위급하지만, 악도는 석방을 거부했다. 쑨칭쥐는 지금 바이허(白河)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조선족 파룬궁수련생 김연화가 고문을 당해 생명이 위험해지다
연변 도문(圖們)시의 조선족 여성 파룬궁수련생 김연화는 2011년 5월 29일에 중공경찰에게 납치된 뒤 화룡(和龍)으로 납치돼 악독한 경찰에게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다. 고문학대로 생명이 위독해져 연길시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다음 글은 지린성 연변시의 파룬궁수련생 김연화가 박해당한 상황을 스스로 말한 것이다.
1. 두 팔과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해서 장시간 동안 세워두는 고문을 당했다.
2. 수갑으로 두 팔을 비틀어 등 쪽으로 채워놓았다. 두 손을 비꼬아 서로 채우기도 어려운데 그들은 광천수 병까지 그 사이에 밀어 넣었으며 또 손으로 묶인 팔을 더 비틀어 고통을 증가시켰다. 거의 매일 여러 차례나 채웠는데 매번 20~40분 동안 채웠다.
3. 손으로 코를 막은 뒤 입으로 물을 주입했다. 어떤 때는 수갑으로 두 팔을 비틀어 놓은 상황에서 코를 막은 후 입으로 물을 주입했다. 어느 한번은 사레가 들려서 극도로 고통스러워 본능적으로 마구 발버둥을 쳐서 의자 위에서 떨어졌다.
4. 비닐 주머니를 반복해서 머리에 씌워 질식시켰다. 먼저 테이프로 입을 봉한 뒤 손으로 코를 잡은 다음 비닐 주머니를 여러 차례 머리에 씌웠다.
5. 책을 말아 몽둥이로 만들어 마구 머리 부위(100번쯤 구타당했음), 흉부와 복부를 구타했는데 흔적이 남지 않았지만 아주 아팠다.
고문시연:책을 말아서 몽둥이로 만들어 머리 부위를 구타하다
6. 다리 잡아당기기. 소장은 나무의자 위에 앉아서 내 두 손을 잡아당긴 뒤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끌면서 양쪽으로 벌렸는데 내가 다리가 짧은 이유로 극한까지 늘려졌다.7. 호랑이 의자 위에 앉혀 수갑을 등 뒤로 채운 뒤 코밑에 겨자가루를 발랐다. 또 수시로 겨자가루를 코에 가져다가 냄새를 맡게 해 괴롭힘으로 코밑 부위에 화상을 입혔다.
고문시연:코밑에 겨자가루를 바르다
8. 호신부 위에 앉도록 핍박해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을 모욕했다.9. 연속 꼬박 5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려고 늘 선풍기 바람을 맞게 했다.팔가자 파출소에서 고문을 한 자는 주요하게 소장이고 또 왕카(王卡)와 왕타이(王泰)가 있다.
화룡시 악독한 경찰에게 꼬박 6일 동안 고문학대를 당하다
지린성 연변의 한 파룬궁수련생은 2011년 5월 26일에 지린성 화룡시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돼 파출소에서 꼬박 6일 동안 비인간적이 학대를 당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우리 화룡시 제도는 바로 이렇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때려죽여도 죽이지 않은 것으로 치는데 괜찮으며 추궁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소란을 피웠다.이 파룬궁수련생은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부소장 류아이롄(劉愛蓮)은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자 곧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고문1: 나를 내리눌러 땅 위에 앉히고 두 다리를 곧게 펴게 한 다음, 발로 등을 밟았다. 그리고 가슴과 다리를 딱 붙인 동시에 또 한 편으로 두 팔을 힘껏 뒤로 향해 비틀어서 한 편으로는 머리를 틀어잡고 힘껏 뒤로 향해 잡아당겼다.
고문시연:머리를 다리 위에 엎어 놓다
고문2: :경찰 3명이 강제로 내 다리를 일자형으로 벌리게 한 다음 등을 밟아 지면에 엎드리게 했다.
고문시연:다리를 벌리게 하고 머리를 땅 위에 부딪치다
고문3: 일자형으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윗몸 전체를 곧게 펴서 두 팔을 힘껏 위로 늘렸다.。
잠시 후 내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는 것을 보자, 또 “CD는 누가 제작했는가? 당신이 만든 것인가? 당신은 모두 누구와 연락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연락하는가?”라고 물었다.며칠이 지나서 또 고문으로 나에게 누가 동영상을 찍었는지 말하도록 핍박했다.
고문시연:뒷짐결박 채우기
고문4: 병마개 위에 꿇어앉히고 팔은 뒷면으로 비틀어 가서 수갑을 채웠다. 이어서 팔을 잡아당겨 힘껏 위로 늘려서 두 팔을 한데 딱 붙게 했다. 그 후 리아이롄(李愛蓮)은 내 등을 밟으며 나의 머리카락을 틀어잡고는 또 다른 한 경찰에게 명령을 내려 내 얼굴 위에 와사비를 문지르게 하고 콧구멍 안에 담배를 꽂아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했다. 당시 나는 숨이 막혀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떨려서 하마터면 호흡을 멈출뻔 했다. 학대하다 지친 경찰들은 또 한 무리씩 돌아가며 나를 학대했다.
40여 세 조선족 간부가 나에게 녹화를 찍은 사람을 말하도록 핍박했다. 내가 모른다고 말하자 또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다.
고문1: 강제로 의자 위에 앉히고 다리를 맞은편 의자 등받이에 놓게 했으며 두 팔은 뒷면에 놓게 한 다음 힘껏 앞으로 잡아당겼다(비행기 모양).
고문2: 의자 위에 앉혀 두 다리를 다른 하나의 의자 위에 놓게 하고는, 발로 내 등을 밟으면서 몸, 머리, 다리를 딱 붙게끔 해서 접은 상태로 만들었다. 동시에 얼굴 위에 겨자를 바르고 또 코에 담배를 꽂아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했다.
그 40여 세 경찰은 자신의 아랫사람에게 말했다. “이 방법은 확실하게 효과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마라.”
인성이 없는 경찰 가오전화(高振華)는 나에게 진상자료와 출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의 연락 방식, 연락 지점을 말하도록 핍박했다. 심문 과정 중에 나를 벽 위에(비행기모형) 거꾸로 걸어놓고 발로 곳곳을 마구 걷어찼다. 머리든지 아니면 목 부위든지를 막론하고 걷어차고 싶은 곳을 걷어찼다.
가오전화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죽여도 괜찮으며 또 추궁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큰소리치면서 손으로 내 목을 비틀었다. 그리고 의자 위에 앉아서 힘껏 아래로 머리를 잡아당겼다.
2004년에 나는 지린성 연길시 국가보안대대의 박해를 당해 오른편 목에 달걀만큼 큰 혹이 생겼는데 줄곧 없어지지 않았다. 이번에 화룡시 광명파출소 악경의 박해를 당해 목에 다시 한 번 심한 염증이 생겼다. 악경은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나를 데리고 결핵병원으로 검사하러 갔다. 결핵병원에서 화룡시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돤창하이(段長海)는 병원의사, 일부 환자와 화룡시 구치소 황(黃)교도관 앞에서 득의양양해서 소리를 질렀다. “우리 화룡시의 제도는 바로 이렇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때려죽여도 죽이지 않은 것으로 치고, 괜찮으며 추궁하는 사람이 없다.” 말을 하면서 손쉽게 손안에 있던 둘둘 만 종이로 내 머리를 쳤다.
2개월 넘게 불법 감금한 후 나는 병보석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60kg이 넘던 몸은 며칠 사이에 30kg쯤 되어 피골이 상접했다.
악독한 경찰은 이번에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감행할 때 집안의 저축통장, 노동보험 저축통장과 친척을 대신해 보관하던 6천 위안의 저축통장마저 강탈했다. 이 외에, 나는 납치 당시에 가방 안에 있던 1,600위안쯤 되는 현금, 집안에 보관해 두었던 총 4천 위안쯤 되는 현금도 모두 강탈당했으며 그들은 지금까지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중공 통치하의 ‘인민’ 경찰은 바로 공포 토비(土匪)다! 암흑사회의 한 무더기 깡패들이다!
도문시 농촌부녀자 류산전, 악독한 경찰의 박해로 백치가 되고 다리가 부러지고 힘이 없어지다.
최근에 어떤 사람이 도문시 공안국에 의해 방금 석방된 장애인 농촌부녀자 류산전(劉善眞)을 보았는데, 예전에 말하기 좋아하던 류산전이 박해로 바보처럼 된 것을 보았다. 3년 전에 악독한 경찰의 구타로 부러진 두 다리 중의 오른쪽 발은 힘줄이 끊어져 여전히 흔들렸는데, 친구는 이 비참한 상황을 보고 비분해했다. 어떤 이는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나이 50이 넘은 류산전은 도문시 곡수촌(曲水村) 농민으로, 오른팔과 두 다리에 장애가 있는 농촌부녀자다. 그녀는 단지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ㆍ善ㆍ忍)’을 믿었다는 이유로 2008년 12월 14일에 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납치당했다. 당시의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로문철(魯文哲), 교도원 왕위안성(王源晟)은 전용철[全勇哲, 또는 全永哲] 등 여러 명의 악독한 경찰을 지시해 심문실 안에서 전혀 양심이 없이 류산전의 장애 있던 작은 다리뼈를 구타해 부러뜨렸으며 발 인대를 잡아당겨 끊어놓았다.
류산전이 다리가 구타로 부러지자 세상 사람의 이목을 가리기 위해 악독한 경찰은 즉시 그녀를 병원에 보내 치료해주지 않고 오히려 비밀리에 구치소에 7~8일 동안 감금했다. 악독한 경찰은 소문이 없는 것을 보고서야 로문철과 전용철이 안산(安山)구치소에서 끌어다 경찰차에 던져 올렸다. 그리고 몰래 다리를 치료하러 보냈다. 류산전에게 합판으로 대충 묶어주고는 대강 마무리 지었다. 류산전의 부러진 뼈와 어긋난 힘줄은 시종 장애가 있는 다리 밖에 드러나 있었는데 참혹해 차마 볼 수 없었다.
잇달아 악독한 경찰들은 사악한 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과 결탁해 류산전에게 4년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창춘 감옥에서는 류산전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을 보고 연루 당할까 두려워 수감을 거부했다. 시 ‘610’의 악독한 경찰은 어쩔 수 없이 류산전을 도문으로 끌어와 계속 시 공안국 안산 구치소에 불법 감금해 박해를 가하는 수밖에 없었다.
류산전을 불법 감금한 기간에 전용철 등 악독한 경찰은 여러 차례나 류산전의 남편과 딸을 시 국가보안대대로 붙잡아다가 공갈협박, 위협, 유도 신문하여 자백하게 하는 등 비열한 수단으로 류산전이 늘 어떤 사람과 내왕하며 어느 파룬궁수련생과 접촉하는지를 말하게 했다. 이런 비열하고 저질적인 수단으로 가족을 핍박해 파룬궁수련생 몇 명이나 말하게 했으며, 또 류충허(劉崇河) 등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고문을 가했다. 악독한 경찰 전용철은 곡수촌 파룬궁수련생 멍판친(孟繁琴)에게 4시간에 달하는 고문을 가해 자백을 강요했으며 멍판친을 때려서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는데 이후 가족마저 알아보지 못했다. 악독한 경찰 전용철은 또 젓가락으로 멍판친의 손을 사납게 찧어놓아 그녀의 손은 시퍼렇게 멍들고 부어올랐다.
도문시 국가보안대대 악독한 경찰 전용철의 악행
파악한 데 의하면, 애초 김용철과 훙밍언(洪明恩) 등 여러 명 악독한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김영남(金永男)에게 각종 고문을 가했다고 한다. 심문실안에서 꼬박 6일 동안 폭행을 가해 김씨로 하여금 여러 차례 기절하게 했다. 그 후 사람이 사경을 헤매게 되어서야 노인을 안산 구치소 안에 던져 넣었고 악독한 경찰은 그제야 손을 멈췄다. 그들은 죄명을 꾸며내 김영남에게 여러 해 판결을 내렸는데 줄곧 김영남이 체질이 약하고 몸이 허약해져 세상을 뜰 때까지 박해했다.
2008년 3월 9일 저녁부터 18일 저녁까지, 석현(石峴) 파룬궁수련생 장영란(張英蘭), 자오옌핑(趙延平), 왕시즈(王錫芝), 장칭쥔(張慶軍), 저우구이링(周桂苓)과 궁슈잉(宮秀英)이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 전용철은 그들에 대해 무차별폭력을 가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감금당한 기간에, 전용철은 또 전기 경찰봉으로 각종 저질스러운 동작을 해서 여성 파룬궁수련생 저우구이링의 음부와 복부를 찔렀다. 저우구이링은 고압 전기충격을 당해 그 자리에서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다. 음부와 아랫배는 일주일 동안 아팠고 팔과 허벅지 외측은 전기충격이나 혹은 몽둥이에 구타당해 시퍼렇게 멍들어 참혹해 차마 볼 수 없었다. 전용철은 궁슈잉의 뺨을 10여 대나 혹독하게 후려쳤다. 저우구이링, 궁슈잉 두 사람은 창춘(長春)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돼 1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장칭쥔은 보름 동안 불법으로 구류당했다.
2011년 3월 4일, 파룬궁수련생 류샤오화(劉曉華)가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한 뒤, 이 무리 악독한 경찰들은 윤번으로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고 꼬박 4일 동안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 중 전용철은 발로 류샤오화의 손가락을 밟았고 그녀의 뺨을 때렸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눈을 찔렀다. 그리고 몽둥이를 들고 류샤오화의 하반신을 구타했는데 이것은 전용철의 일률적인 행위다. 그는 이런 비열한 행위로 많은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대했다. 류샤오화는 구타로 두 번이나 기절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냉수를 끼얹어 정신을 차리게 해서 이어서 또 구타했다.
경찰에게 선하게 권고하다
악독한 경찰의 죄악은 이미 천인공노함을 불러일으켜 그들은 악보(惡報)를 입었다. 류산전을 박해한 이듬해, 이를테면 2009년에 악독한 경찰은 악보를 입었다. 국가보안대대의 로문철 등 사람은 그 대대에서 마약을 밀수해 여러 명 악독한 경찰들이 판결을 당해 감옥에 들어갔다. 로문철과 교도원 왕위안성은 각각 강직 당해 한 사람은 신화(新華)파출소로 가서 부직을 맡고 또 한 사람은 시 공안국 기율검사과로 갔다. 왕위안성의 17세인 아들은 몇 해 전에 갑자기 병에 걸려 바보가 되어 학업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 되어 가족이 온종일 보살펴야 했다.
소식에 따르면, 최근에 중공 공안부 내부에서는 경찰이 직권을 남용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함을 허락하지 않음에 관련된 명령 문건을 하달했다고 하는데, 사실 연변지역 중공 경찰은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바로 중공의 현행 법률로 말한다 해도, 모두 이미 여러 조목의 관련 법률을 어겼다. 중공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금 점점 심각해지는 안팎으로 곤란에 봉착한 생존의 위기를 피하려고, 바로 그가 아직 해체되지 않았을 때 다시 한 차례 문화대혁명을 모방해 법률을 위해 파룬궁에게 누명을 벗겨주고, 한 무리 경찰을 죽임으로 민중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 중공은 꼭 당신들에게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 식으로 대할 것이다.
연변지역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참여함에 관련된 경찰들, 당신들은 선하게 권고하는 말을 귓가로 듣지 마라.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다. 계속 중공 사당(邪黨)을 따라가서 당신들에게 지옥의 길을 매복하지 말고 중공 사당의 희생양이 되지 말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라! 이곳에서 한창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하는 그들 사람들(신고자, 미행자를 포함)이 속히 정신을 차려 돌아서서 자신의 죄악을 갚아 자신과 가족에게 뒷길을 남겨주길 바란다. 어쩌면 목숨을 유지하고 또 좋은 미래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는다면 법망을 빠져나가기가 어려운바 반드시 자신의 행위 때문에 대가를 치를 것이다!
지린성 연길시 국가보안대대 사무실 전화번호: 0433-2559133
문장발표: 2012년 07월 1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6/2602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