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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민중이 열정적으로 반박해 서명에 반응을 보이다

[밍후이왕] (중국대륙 투고)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친웨밍이 자무쓰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우리 지역 파룬궁수련생도 폭넓게 주민들로부터 반박해 서명을 받았다. 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정의로움과 각성을 나타냈으며, 친룽쳰이 아버지의 억울함을 규명하려는 의지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 주었는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위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매우 많았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추려서 소개하려고 한다.

한 할아버지는 서명을 하던 중에, 이 서명된 서류가 해외로 나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말을 듣고 “내가 다 출국하게 되다니.” 하며 기쁘게 말하자, 옆에 있던 할머니는 글을 쓸 줄 몰라 조급하게 말했다. “내가 글을 몰라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벌써 서명했을 것이오.” 우리는 할머니에게 “할머니의 그 일념 역시 파룬궁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다. 한 젊은 엄마는 정중하게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옆에 있던 아들(중학생)도 조급해 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서명할 수 있느냐고 물은 후 신이 나서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던 어머니가 “내 아들은 언제나 저렇게 정의롭다니까요!” 하며 자랑스럽게 칭찬을 했다.

어떤 주민은 자신이 서명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몇 장의 종이에 일일이 사인을 하고 지장을 찍어 주면서, 자신은 멀리 출장을 가게 되니 그 안에 또 파룬궁에 대한 무슨 서명을 받을 일리 있으면 자신을 빼놓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또 어떤 사람은 정중하게 서명을 하면서 “즉각 흉수를 사법처리하고 엄하게 흉수를 징벌할 것을 요구한다!”고 의연한 자세로 글까지 남겼다. 이런 정기(正氣)는 천지를 진감시켰다. 또 한 사람은 늠름하게 자신의 집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남겼다… 서명에서 빠진 사람들은 왜 자신들한테는 알리지 않았느냐고 주위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했다.

이런 예는 단지 민중들이 서명을 하면서 보여준 작은 일에 지나지 않지만, 그건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게 되어 생명의 본성에서 정기(正氣)와 열정이 우러나온 것이며 또 대법제자에 대한 지지와 믿음이 반영되어 나온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8/2603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