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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 다시 수련 시작하는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0,353명 성명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0,353명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사악의 압력으로 ‘연공 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는 성명을 선포한 것을 말한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아래 사항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사악에 쓴 자신의 ‘보증서’를 폐기한다.(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임을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1999년 7.20 후 사당이 연공 하지 말라고 하여 법공부가 적고 두려운 마음이 많아 가족의 압력으로 서서히 수련을 늦추어 스스로 대법책을 감추기 시작하면서 연공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대법 서적을 태워 나는 사부님께 죄송하다. 2003년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대법으로 돌아오라고 하면서 ‘엄정성명’을 쓰라고 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나는 수련생이 쓴 것이 좋다고 여겨 수련생이 대필하여 썼기에 나 자신이 범한 죄를 심각히 인식하지 못했다. 안을 향해 찾을 줄 모르고 수련도 정진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도와 교류하는 가운데서 지금 나는 대법서적을 태운 것은 사부님에 대한 불경이고 법에 대한 불경임을 인식했다.

성명: 이전에 한 모든 대법의 행위에 위배되는 것을 폐기한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2012년 7월 1일 양언푸(杨恩福)

(역자주: 55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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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3/2600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