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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에 대한 사연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큰 누나가 나를 찾아와 몇 곡의 대법음악을 저장해 달라고 말하며 선명한 남색에 조롱박같이 생긴 정교한 물건을 내놓았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형태의 것이라 “이것은 정말 곱고 조롱박같이 생겼는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하고 물었다. 큰 누나는 “그건 내 mp3야, 그래, 작은 물방울같이 생겼지. 이 작은 물방울에 대한 사연을 말하려면 한참을 이야기해야 할 거다.” 하고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

그들 법공부 팀 중에는 이혼한 지 여러 해 되는 한 여성 대법제자가 있었다. 어느 날 이 대법제자의 전 남편이 그를 찾아와 자신은 담결석이 크게 자라 고통스러운데 의사가 빨리 수술을 하라고 했지만 그렇지 못할 무슨 이유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가 없어서 당신을 찾아왔다고 했다. 전 남편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할 수 없이 도움을 청하려고 전처를 찾아온 것이다. 그래서 이 대법제자는 이혼의 나쁜 감정을 잊고 전 남편에게 대법진상을 말해 주었다. 그는 대법제자가 여러 해 대법을 배워 심신이 몰라보게 변한 것을 확인하고는 금방 진상을 알아들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3퇴(당,단,대)를 했다. 대법제자는 또 그에게 mp3를 주면서 그에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을 많이 들으라고 알려주었다.

그의 배는 정말 아프지 않았으며 신체도 하루하루 좋아졌다. 5일째 되는 날에는 모든 게 전부 좋아졌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담석이 없어진 걸 확인한 의사는 믿기지 않는 듯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된 일이냐? 며칠 전 분명히 결석이 있었는데!” 하고 말했으며, 검사과정에서 뭔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고분자의 입체구조를 규명하는 최첨단 ‘핵자기공명(NMR)’ 장치로 재차 확인 검사를 했는데 역시 결석은 없었다. 의사는 “당신은 1등 복권에 당첨됐다. 너무 신기하다!” 하고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이 신기함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에서 왔으며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결석을 없애버려 주셨다.”고 알려 주었다. 이로써 의사도 그 진상을 알았으며 또 ‘전법륜(轉法輪)’을 청하여 집에 가서 보았다.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한 전 남편은 열 몇 개의 ‘작은 물방울’ 을 구입해서 그것에 대법음악을 넣어 휴대하라며 그의 전처와 함께 수련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보내온 것이다. 물건은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한 속인이 대법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온 것이니, 이는 역경 중에서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에게는 하나의 고무이기도 하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9/259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