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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 랴오위안에서 납치고, 위젠화는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2년 7월 1일, 창춘(長春) 출신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위젠화(於建華) 양롄전(楊蓮珍)부부는 난관(南關)에서 셋집을 얻어 생활하던 중 랴오위안(遼源) 경찰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등 장기간 교란을 당하다가 2012년 7월 1일 경찰의 급습을 받고 불법 납치를 피하기 위해 급박하게 2층 창문을 통해 위층으로 오르다가 추락하여 중상을 입었는데 남편 위젠화는 7월 4일 끝내 세상을 떠났으며, 부인 양롄전은 아직도 혼미 상태로 중태다. 이들 부부는 단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파룬궁을 수련했을 뿐인데 중공의 탄압으로 하루아침에 생명과 평화스러운 삶을 빼앗긴 것이다.

최근 창춘 랴오위안시에 거주하는 다수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랴오윈안에서 납치당했는데, 납치의 주동자들은 랴오위안 국가보안지대와 둥랴오현(東遼縣)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요원들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랴오위안 국가보안대대는 이미 일찍부터 랴오위안에 거주하고 있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전화도청 등 미행 감시를 해 왔으며 동시에 랴오위안과 창춘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서로 만나는 상황까지도 은밀하게 미행 감시하여 장춘 파룬궁 수련생 2명이 랴오위안에 세를 얻어 생활하고 있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다가 일거에 납치를 감행한 것이다.

랴오위안의 경찰은 2012년 7월 1일 파룬궁 수련생 납치작전을 전격적으로 개시하여 난관(南關)의 한 단층집을 급습하여 다수의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는데, 그중에는 랴오위안 파룬궁 수련생도 있었다. 랴오위안 현지에서 두 대의 경찰버스가 동원 돼 여러 대의 컴퓨터와 프린터기 그리고 대량의 복사지와 진상자료 등을 강탈해갔다.

한편 2012년 5월 27일에는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7명이 랴오위안 국가보안대대와 랴오허위안(遼河源)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 2011년 6월 28일 둥랴오현 검찰로 이첩됐다. 랴오허위안 파출소는 둥랴오현 공안국 산하 기관으로 지휘를 받기 때문에 이들 두 기관은 파룬궁 수련생 불법 납치사건에서 항상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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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8/259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