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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이 다시 수련을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479,923명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서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하는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는 반드시 다음의 사항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고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사당의 박해 하에서 나는 불법적인 2년간의 노동교양처분을 당했으며 구치소에서는 두 차례나 세뇌반에 납치됐다.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심하게 당한 나는 사악과 타협하였고 굽은 길을 걷게 되었으며 ‘3서’와 ‘5서’를 썼고 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하였으며 “수련하지 않는다.”고 서명하여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보증을 했다. 세뇌반에서 사부님을 모욕하는 문장을 읽었으며 두려운 마음에서 두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나는 내심으로 매우 큰 가책을 느낀다. 1999년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기편당한 친척들로부터 질책을 받았는데 마음속으로 증오한 적도 있으며 대법 책을 마음대로 고쳐 경사경법하지 못한 적도 있다. 철저히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며 내가 했던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언행을 폐지한다고 성명한다. 나는 대법에 동화하는 길을 택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만회하겠다.

2012년 6월 27일

장구이싱(张佳兴)

(역자주: 50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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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6/259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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