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그림설명: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각종 고문(19~27)

[밍후이왕]

중공고문도(19) ‘혹독하게 때리기’

‘혹독하게 때리기(毒打)’: 사악한 경찰들은 여성 파룬궁수련생들의 옷을 발가벗기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게 혹독한 구타를 가한다. 이런 고문을 당한 수련생들 중 많은 이가 노년부녀자다. 많은 수련생들이 혹독한 매를 맞아 사망했다. 사악한 경찰들은 외부와 가족에게 심장병 혹은 기타 각종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한 것처럼 조작한다. 어떤 때 가족들이 시신마저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화장해버린다.

중공고문도(20) ‘거꾸로 매달기’

‘거꾸로 매달기(吊銬)’: 이 고문 방식은 매우 잔혹한바 파룬궁수련생의 두 손을 가느다란 끈으로 묶어서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이나 거꾸로 매달아 놓는다. 어떤 가는 끈은 잘려져 끊어지거나 살 속에 파고 들어가는데 수련생은 현장에서 실신하기도 한다. 또 더욱 많은 경우는 수갑을 채워 거꾸로 매다는데 근육이 끊어지고 뼈가 골절되기도 한다. 이러한 고문을 받은 수련생은 경한 자는 팔을 장시간 움직일 수 없지만 심한 자는 영원히 불구로 된다.

중공고문도(21) ‘소진배검(蘇秦背劍)’

‘소진배검(蘇秦背劍)’: 사람의 두 팔을 등 뒤로 가져가 수갑을 채운 후, 사악한 경찰이 쇠사슬을 잡고 수련생 등을 밟고서 힘껏 위로 잡아당기는데 받는 고통이 극심하다.

중공고문도(22) ‘작은 의자에 앉히기’

‘작은 의자에 앉히기(坐小板凳)’: 이것은 결코 집에서 사용하는 그런 작은 의자가 아니다. 그것은 의자 윗면이 작은 격자로 되어있는데 악인은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짧은 쇠사슬을 묶어 놓아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어느 정도 앉아있으면 작은 격자가 살 속에 배겨 들어가 둔부의 살이 썩게 되는데 이 또한 매우 잔혹한 고문이다.

중공고문도(23) ‘잠자지 못하게 하고, 서서 벌주기’

‘잠자지 못하게 하고, 서서 벌주기(不准睡覺,罰站)’: 사악한 경찰은 형사범죄자를 시켜 바오자(包夾-파룬궁수련생의 일언일행을 엄밀히 감시통제하기 위해 경찰이 죄수를 사주해 수련생 옆에서 수련생을 감시하게 하는 것)를 하게 하고 연속 수일 혹은 보름 동안 수련생에게 잠을 재우지 않으면서도 죄수들은 번갈아가며 휴식한다. 수련생이 졸기만 하면 죄수는 바늘로 수련생을 찌르는데 어떤 수련생은 바늘에 찔려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중공고문도(24) ‘대변 주입’

‘대변 주입(灌大糞)’: 사악한 경찰과 악인들은 강제로 수련생의 입에 대변을 주입하거나 또는 수련생의 몸과 얼굴에 마구 바른다.

중공고문도(25): ‘압정 박기’

‘압정박기(大頭釘)’: 선양(瀋陽)의 사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의 몸에 100개의 압정을 박기도 했다.

중공고문도(26) ‘냉동시키기’

‘냉동시키기’: 영하 23도 추운 겨울에 파룬궁수련생을 협박해 속옷만 입힌 채로 밖에서 냉동 학대함으로써 그들을 핍박해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게 한다.

중공고문도(27) ‘물 감옥’

‘물 감옥(水牢)’: 사람의 옷을 모조리 벗긴 후 가슴깊이의 더러운 물에 잠그게 하는데 일 년 내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 고문을 당하는 시간의 길고 짧음은 사악한 경찰의 마음에 따라 결정되며 심한 자는 사망에 이르고 가벼운 자는 신체가 더러운 물에 담겨져 있어 썩어버린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1/2590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