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총 479,553명이 성명 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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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올해 봄 나는 대면하여 CD와 진상자료를 나누어 줄 때 사복경찰 손에 나누어 주어 파출소에 납치됐다. 구(區) 국보대대에서 사람이 와서 약 10여 시간 심문했다. 나를 심문하는 사람은 국보대대 사람인데 미행하거나 추구하지 않으며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이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조건은 심문할 때 기록에 서명하고 말을 남겨야 하며 게다가 내가 서명하지 않고 말을 남기지 않으면 그는 임무를 마치고 관련 결과를 보고할 수 없는데 이는 그의 일하는 절차이기에 나를 악인으로 보지 말라고 했다. 당시 나는 정념이 부족해 사람 마음이 움직여 급히 이 마귀굴을 떠나려고 생각했기에 서명하고 ‘앞으로 소책자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에 서명했다. 나는 또 한 차례 자기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겨 대법과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다. 나는 마음속에 매우 괴로워 이에 엄정성명을 발표한다. 나의 서명과 남긴 말 ‘앞으로 소책자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를 폐기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여 과실을 만회하겠다.
2012년 6월 13일
린윈팡(林運芳)
(역주: 50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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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30/259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