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최근 허베이(河北) 포터우시(泊頭市) 저우관툰촌(周官屯村)에 사는 주민 300여 명이 파룬궁수련생 정샹싱(鄭祥星)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대 서명에 동참했다. 또, 헤이룽장(黑龍江)의 1만 5천여 주민도 친룽첸(秦榮倩)의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학살당한 억울한 호소에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일전에 헤이룽장 탕위안현(湯原縣)에 사는 2백여 주민은 파룬궁수련생 왕정위를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헤이룽장 탕위안현 파룬궁수련생 왕정위(王正玉)는 5월 10일 탕위안현 공안국 경찰에 납치된 뒤 지금까지 40여 일간 구치소에 감금된 상태다. 그동안 그의 아내 바이구이친(白桂芹)과 친척들이 수차례 공안국에 석방을 요구했으나, 탕위안 공안국 부정위 저우진쩌(周金澤)와 국가보안대장 위바오쥔(余寶君)은 야만스럽게 그들을 내쫓았다. 심지어 위바오쥔은 다음에 다시 석방을 요구하러 오면 그녀마저 붙잡겠다고 공갈 협박했다. 현재 위바오쥔 일당은 이른바 증거를 수집해 왕정위에게 박해를 가중하려 획책하고 있다.
왕정위의 아내는 그 어디에도 신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자신의 남편은 그 어떠한 국가의 법률과 법규를 위반하지 않았고, 신앙자유는 국가헌법이 보장하는 것임을 알리면서 남편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2백여 명이 왕정위 석방운동에 동참하여 무조건 좋은 사람인 왕정위를 석방할 것을 경찰에 요구하고 있다.
왕정위는 탕위안현 바오산촌(寶山村)에서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는 근면 성실하게 근무하며 맡은 책임을 다했고,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모든 일을 하여 학생과 학부모, 마을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현재 중국 대륙의 더 많은 민중이 파룬궁 진상을 깨닫고 있는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도 점점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심지어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는 행위를 제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12년 6월 21일 오후 1시경, 허베이 정딩시 국가보안대대, 양자좡향 파출소 경찰이 다와리촌(大窪裏村)파룬궁수련생 자잔민(賈佔民)을 납치하려 할 때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제지하여 납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6월 29일 아침 6시쯤, 허베이 정딩현(正定縣) ‘610’의 직원 20~30명이 경찰차 4대를 몰고 시핑러진(西平樂鎮) 둥안펑촌(東安豐村)에 들어와 폐품을 수집해 생계를 유지하는 파룬궁수련생 리란쿠이(李蘭奎)를 납치하려다 가족과 마을 주민에게 완강하게 제지당했다. 소식에 의하면 납치 현장에 모여든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경찰을 둘러싼 채 그들에게 도리를 따졌다고 한다. “리란쿠이는 도둑질도 강도질도 하지 않았다. 장사도 공평하게 하고 또 인의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당신들은 왜 늘 그를 교란하나?” “당신들은 탐오 부패한 사람들은 내버려 둔 채, 전문적으로 사람을 업신여기며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은 왜 건드리느냐. 이렇게 좋은 사람을 왜 하루 종일 찾아다니는가? 이 집에 사는 여섯 가족 중에 세 사람은 병이 있고 또 세 아이가 있다. 그가 어떻게 살아갈지 알 수 없을 때는 쳐다보지도 않더니, 지금에서야 괜찮게 지내는 사람을 당신들이 왜 와서 괴롭히느냐”고 했다. 그리하여 결국 ‘610’은 리란쿠이를 납치하려던 음모를 달성하지 못했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7/2594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