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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479,160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 오늘까지 479,160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을 받아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고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아래는 내가 1999년 ‘7.20’ 이후 착오를 범했던 일을 서술한 것이다. (1)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후 직장의 보위과 사람이 우리에게 대법 책과 대법에 관련되는 것들을 제출하라고 하여, 나는 아주 두려운 마음 때문에 매우 많은 대법 책과 녹음기(직장에서 산 것) 그리고 영상 CD(모두 사부님의 설법)와 사부님 법상을 제출하고, “어쨌든 우리는 연마하지 않으니 물건들을 모두 당신들에게 제출한다.” 하고 말했다. 당시 자신도 속이고 또 남도 속인다고 생각했다. 다만 그들은 기만할 뿐이었다. 책은 또 있으니 남모르게 읽을 수 있다. (2) 2005년 나와 수련생이 촌에 가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납치됐다. 당시 동행했던 다른 수련생은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2년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다. 그러나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던 나는 사악이 집을 수색할 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제출하고 석방 증에 서명했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매우 후회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볼 면목이 없다. 이것은 모두 자신이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사신법정도가 부족하고 수련에 대한 엄숙성의 부족으로 빚어진 결과이다.

엄정성명: 이상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 나는 교훈을 마음에 새겨, 반드시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면서 착실하게 수련하여 3가지 일을 잘하여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 사부님 시름 놓으십시오! 실제의 행동으로 자신의 죄를 씻고 손실과 영향을 만회하겠다.

2012년 5월 30일 왕쇼뤄(王小罗)

(역자주: 49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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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3/49259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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