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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각종 혹형 (1~9)

[밍후이왕]

중공혹형도 (1) ‘비(飛)’

‘비(飛)’ 또는 ‘제트식’이라고도 한다. 이 혹형은 사람을 핍박해 벽을 향해 서게 하고 힘껏 앞을 향해 머리를 아래로 향하도록 하며 심지어는 발등까지 닿도록 하는데 두 팔은 뒤로 젖혀 벽에 닿게 한 상태에서 장시간 심지어는 연속 몇십 시간 이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만약 이에 복종하지 않으면 전기 방망이로 전기충격을 가하거나 구타와 능욕을 가한다. 이렇게 줄곧 사람이 견디지 못해 의식을 잃고 땅에 넘어질 때까지 혹형을 가하며 깨운 후 다시 계속 체벌을 가한다.

중공 혹형도 (2) ‘바늘 뚫기(穿針)’

‘바늘 뚫기(穿針)’. 사람의 두 발에 무거운 족쇄를 채워 고정된 바닥의 갈고리에 잠가 놓아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두 손을 허벅지를 감싸 안게 하고 다시 수갑을 채운다(간극이 극히 작은 수갑). 이러한 형벌은 사람으로 하여금 오직 장시간 등을 구부린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게 하는데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 시간이 길어지면 엄중한 근육과로 손상을 일으키게 되고, 두 발이 붓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이 초조해지며, 정신이상이 생기는 등 극히 고통스럽다. 이 혹형을 당한 사람은 모두 듣기 전부터 소름이 끼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것은 현재 중국대륙의 공안, 사법계통 중에서 주요하게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에게 사용되는 혹형이다.

중공혹형도(3) ‘제비날기(燕兒飛)’

‘제비날기(燕兒飛)’. 사악한 경찰과 악인은 파룬궁수련생의 두 발을 각각 침대 하단의 좌우에 쇠사슬로 묶는다. 사람의 두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의 좌우 손을 각각 사슬로 묶을 때 고의로 좌우 손을 뻗을 수 있는 최대한도에서 상하 좌우로 묶어놓아 사람으로 하여금 움직일 수 없게 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파룬궁수련생은 늘 이처럼 침대에 길게는 일주일 혹은 몇 주 동안 묶여 있고 심지어는 4개월 동안이나 묶이기도 했다.

이러한 형벌은 사람으로 하여금 오로지 장시간 변형되고 고정된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게 하며 조그마한 자세도 바꿀 수 없는데 몸을 뒤집기란 더구나 말이 안 되며 대소변도 스스로 처리할 수 없다. 오랜 시간 지나면 엄중한 근육과로 손상을 일으키며 정신이 초조하고 옴과 습진이 생기며 지극히 참기 어려운 고통에 시달린다. 이 혹형을 본 적 있는 사람은 그것의 잔인한 정도에 대해 경악을 금치 않는 사람이 없다!

중공혹형도(4) 심각한 손상을 주는 강제 음식물주입 박해

심각한 손상을 주는 강제 음식물주입 박해. 정상적인 인도주의적 의료 및 간호요원들의 구원과는 달리 그것은 사악한 집권자가 인도주의 명목으로 단식으로 항의하는 사람에 대해 육체적으로 잔혹한 학대를 가함으로써 강제로 혹형을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악한 세력의 폭력에 굴복하게끔 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하는 과정에 많은 수련생이 또 고농도의 소금물, 고춧물, 높은 도수의 술, 세척제 심지어는 대소변을 주입 당하는 등 능욕과 학대의 박해를 당했다. 심지어 어떤 사악한 경찰은 죄수를 시켜 강제음식물주입을 당하는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고농도의 소금물을 주입한 후 공기펌프로 수련생의 위 속에 공기를 가득 채워 넣은 후 발로 수련생의 배를 밟아 고농도의 소금물이 위 속으로부터 거꾸로 내뿜고 나와 사람의 눈이며 코며 기관을 막히게 하는 것을 보고 즐긴다. 또는 요실금하여 설사하려 하는 수련생을 강제로 화장실에 못하게 하고 사람을 거꾸로 감방의 철문에 매달아 놓고(혹형도 5 참조) 쾌락을 추구하는 악행 등등인데 그야말로 사악하기 그지없다.

중공혹형도(5) ‘거꾸로 매달기(倒掛)’

‘거꾸로 매달기(倒掛)’. 이 혹형은 사람으로 하여금 피가 거꾸로 돌게 하여 장시간 혹형을 가하게 되면 사람을 졸도하게 하며 생명위험까지 생기게 된다. 어떤 때 사악한 경찰들은 이 혹형으로 야만적인 강제음식물주입 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는데 예를 들어 수감자와 수감자들의 우두머리를 시켜 요실금하여 설사하려 하는 수련생을 강제로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거꾸로 감방의 쇠문에 매달아 학대하는 것으로 쾌락을 추구하며 즐긴다.

중공혹형도(6) ‘거꾸로 매달아 쇠고랑 채우기(吊背銬)’

‘거꾸로 매달아 쇠고랑 채우기(吊背銬)’. 이 혹형은 지극히 잔인한 것으로 장시간 쇠고랑에 채워 매달려 있을 때 두 팔은 불구가 된다. 이 혹형을 당하는 동시에 수련생들은 또 늘 몽둥이, 방망이, 가죽 채찍의 고문을 함께 당해야 했다.

중공혹형도(7) ‘침대 깔판으로 누르다(壓床板)’

‘침대 깔판으로 누르다(壓床板)’. 이 혹형은 지극히 잔인하다. 사악한 악도들은 수련생의 발과 다리를 단단히 묶은 후 두 팔을 등 뒤에 가져다 묶고 다시 목과 다리를 단단히 한데 묶어 사람으로 하여금 거의 질식하게 한다. 그다음 침대 밑에 집어넣고 침대 깔판 위에 사람이 올라서서 힘껏 아래로 사람의 등을 내리눌러 사람의 뼈가 거의 부러지게 한다. 장시간 이 혹형을 당하게 되면 심각한 불구를 초래하게 된다.

중공혹형도(8) ‘불로 지지는 포락지형(火燒炮烙)’

‘불로 지지는 포락지형(火燒炮烙)’. 매우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사악한 경찰에 의해 담배꽁초로 얼굴을 포락당해 온 얼굴에 까맣게 탄 상처자국이 남았다. 더욱 잔인한 것은 소수의 극히 악독한 경찰은 또 젊고 미모가 아름다운 여 수련생의 희고 깨끗한 얼굴을 불로 지져 용모를 훼손시켰다. 이러한 혹형에는 또 불을 붙인 라이터로 수련생의 얼굴을 태우기(심지어는 눈썹을 태워 없앤다.), 아래턱, 손등, 작은 팔, 허벅지 심지어 생식기 태우기가 포함되며 또 특별히 만든 인두 혹은 쇠몽둥이를 사용해 난롯불에 벌겋게 달군 후 수련생의 앞가슴, 허벅지를 지지기도 한다.

중공혹형도(9) ‘독충 고문(喂小咬)’

‘독충 고문(喂小咬)’. 여름에 더욱이 야밤에 사악한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생의 옷을 다 벗긴 후, 장시간 노천에 피부를 드러나게 한 채 모기, 사람을 무는 곤충을 이용해 사람을 물게 해 수련생을 학대한다. 어떤 때는 연속 며칠 동안이나 이렇게 혹형을 가해 수련생으로 하여금 온몸이 벌겋게 붓고 참기 어려운 가려움의 고통에 시달리게 하며 심지어는 눈꺼풀마저 다 부어서 눈도 뜨지 못하게 된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9/259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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