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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오늘까지 478,556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나는 1996년 가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 사악인원이 내 집에 와서 대법 책과 연공비디오, 사부님의 법상을 강제로 빼앗아 갈 때 나는 모두 사악인원에게 제출했고 게다가 사악인원에게 “나는 당원이니 당이 말을 들어야 하며 상급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라고 보증했다. 후에 학교에서는 또 전체 사생을 조직하여 소위 ‘선서대회’를 열어 악당에게 ‘앞으로 파룬궁을 연공하지 않는다.’라는 서명을 했다. 겁이 많은 나는, 일에 부딪히면 책임지는 것이 두려웠기에 또 집에서 사부님의 해외설법 두 권을 찢어 가만히 태웠다. 이렇게 한 번의 정지로 6년간 파룬따파 수련을 하지 않았다. 후에 49세 때 눈이 침침하고 수염이 희었으며 머리도 희고 큰 이가 빠져서야 비로소 다시 수련을 시작했다. 지금 나는 대법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다. 내가 이전에 사악에게 쓴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라고 보증서에 서명한 것과 두 권의 파룬따파 책을 찢어 태운 행위를 전부 폐기한다. 용맹정진하며 3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중생을 많이 구도하여 서약을 이행하겠다.

2012년 6월 7일

마정(马正)

(역자주: 74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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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5/2588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