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2년 5월 중순부터 시작해 지린(吉林) 따안(大安)시 ‘610’ 사무실, 파출소 및 가도사무실은 광범위하게 파룬궁수련생 및 그 가족에게 소란을 피우며 강제 면접과 서명을 강요하고 있다.
또 얼마 전 ‘610’, 경찰과 가도사무실은 싼샤오(三小) 초등학교 입구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가로막고 아이들을 협박해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고 보증함’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매우 많은 아이가 강요로 서명을 했는데 이에 대해 많은 학부모가 분노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대법(佛家大法)으로써 파룬궁수련생들은 신불(神佛)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신불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죄는 더없이 크다. 밍후이왕 6월 5일 자에 발표된 ‘신불도(神佛道)를 수련하는 사람을 방해하는 것의 말로’라는 문장을 정말 여러 사람이 볼 필요가 있다. 자무스(佳木斯)의 한 영업사원이 단지 경찰에게 한 파룬궁수련생을 붙잡도록 도운 후, 자신이 악의 보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사장이 하는 사업까지도 망하게 하였다. 정말로 인과응보에는 조금의 여지도 없다. 또 마치 문장 중의 그 라마가 말한 것처럼 ‘신불을 팔아먹는 사람은 이미 한쪽 발을 지옥에 들여 놓은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사람에게 어떻게 또 미래 인생의 행복이 있겠는가. 중국에서는 현재 집집이 한 자녀만을 키우기에 사람마다 모두 자기 자식이 용과 봉황이 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그 많은 학부모가 왜 분노했는지 이해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 기회를 빌려 각 학부모에게 일깨우고 싶은 것은 자신의 자녀를 진정으로 보호하려 한다면 비단 아이를 중공사당(中共邪黨)의 소선대(소년소녀선봉대)에서 탈퇴하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박해하는 소행에 대해서도 용감하게 ‘NO!’라고 말해야 한다.
그밖에 따안 파룬궁수련생들이 고밀도의 발정념으로 중생을 박해하는 일체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할 것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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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6/2585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