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네이멍구 웨이창펑 등, 진상 시디로 스폿 방송하다 중공에 다년간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보도) 네이멍구(內蒙古) 모리다와치(莫力達瓦旗) 파룬궁수련생 웨이창펑(韋昌峰), 샤슈원(夏秀文), 추이구이펑(崔桂鳳)이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너허시(訥河市) 법원에서 불법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2003년에 너허시 텔레비전을 통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은 중국공산당이 조작한 가짜임을 폭로한 진상시디를 스폿방송하다 붙잡혔고, 웨이창펑은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 구금생활을 하고 있다. 샤슈원과 추이구이펑은 불법 판결 4년을 선고받았다. 아래는 그들이 박해당한 사례다.

1. 납치, 가택수색, 고문으로 자백 강요

2003년 10월 23일 저녁 7시경 모리다와치 파룬궁수련생 웨이창펑, 샤슈원, 추이구이펑은 헤이룽장성 너허시 텔레비전을 통해 톈안먼 분신자살이 가짜사건임을 알리는 진상 시디(당신을 위해 왔습니다)를 40분간 성공적으로 스폿 방송했다. 이 장거에 놀란 사악은 너허시 전체 경찰을 출동시켜 대대적으로 관련자를 체포하기 위해 현지 파룬궁수련생과 푸위현(富裕縣) 파룬궁수련생들을 찾아 나섰다. 이 과정에서 악독한 경찰은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을 폭행했고, 구류에 처하고 벌금을 부과했다. 이 사건은 대 악마인 뤄간(羅幹)이 직접 맡아서 조사했고, 헤이룽장성 성장 장쭤지(張左己)와 헤이룽장성 공안청 청장 왕둥화(王東華) 일당도 직접 너허시 구치소에 가서 웨이창펑과 추이구이펑을 조사했다.

2003년 10월 29일, 너허시 610은 모리다와치 파룬궁수련생 류밍캉(劉明康, 자금과 스폿방송 전기 회로 제공), 웨이창펑과 그의 아내(수련하지 않음), 샤슈원, 추이구이펑을 불법 체포했다. 이들은 파룬궁 수련생 5명을 너허시 형사경찰소에 납치했으며, 불법으로 가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류밍캉의 컴퓨터를 강탈했다. 이들은 또 샤슈원의 호주머니에 있던 8백 위안을 강탈했고, 아들의 영어 시디, 영어 녹음테이프와 전남편(석방당한 뒤에 이미 이혼했음)의 전기설비까지 강탈했다.

웨이창펑 부부는 가혹하게 박해 당했다. 너허시 610의 악독한 경찰 푸리빈(付力斌)은 웨이창펑에게 전기봉, 호랑이의자 등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고, 그의 악독한 동료도 그를 가혹하게 폭행했다. 샤슈원이 형사경찰소에 들어갔을 때는 웨이창펑 아내의 비명만 들렸을 뿐이다. 웨이창펑은 호랑이 의자 위에 1박 2일 동안 채워져 있다가 너허시 구치소로 납치되었고, 그의 아내는 10월 30일에 풀려났다.

酷刑演示:老虎凳
고문시연: 호랑이 의자 고문

악독한 경찰은 추이구이펑에게 전기고문을 가했고 또, 가혹하게 폭행했으며 호랑이의자에 앉혀 30여 시간 고문한 뒤 너허시 구치소로 납치해 갔다. 악독한 경찰은 샤슈원에게도 호랑이의자에 24시간 채운 뒤 너허시 구치소로 납치해 갔다. 류밍캉은 호랑이의자에 1박 2일가량 앉힌 뒤 너허시 구치소에 3개월간 구금했고, 너허시 610은 8만 위안을 갈취한 후 풀어 주었다.

2. 불법 선고받고 억울한 옥살이 하며 박해당하다

2003년 11월 26일, 너허시 법원은 웨이창펑에게 (두 번 스폿 방송했는데 현지 시청자들은 첫 방송에서 성공했다고 증언했으나 현지 경찰은 첫 방송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증언함) 불법 판결 13년 형을 선고했다. 웨이창펑은 너허시 구치소에 3개월간 불법으로 감금당한 뒤, 헤이룽장성 베이안(北安)감옥으로 납치되어간 지 8년 5개월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샤슈원과 추이구이펑은 너허시 법원서 4년 불법 판결을 받고 너허시 구치소에 5개월 반 감금 돼 있는 동안 악독한 경찰 리잉(李穎, 여)에게 가혹한 폭행을 당했다. 2004년 4월 14일, 샤슈원과 추이구이펑은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되어 갔다.

2004년 4월 14일 오후, 헤이룽장성 여자감옥 집중훈련감 구역에서, 샤슈원은 보고사(報告詞)를 외우지 않는다고 악독한 경찰 왕웨이리(王韋麗, 여, 2004년 5월 1일에 결혼했음)가 혹독하게 구타했다. 악독한 경찰인 왕웨이리는 샤슈원을 닥치는 대로 때리다 손이 아프면 곧 서류철로 구타했다. 그 후 2명의 바오자(包夾—감시자)죄수를 불러 ‘뒷짐결박 채워 쭈그려 앉히기’ 고문을 가했다. 그곳에서 파룬궁수련생은 일체 권리를 박탈당했는데, 샤슈원은 매일 2명의 바오자 죄수에게 감시당했다(밥 먹고, 잠자고, 화장실 가는 것을 감시했고, 파룬궁수련생과 말하지도 못하게 가로 막았음). 죄수 바오자와 사오한 유다(猶大, 역주-수련을 포기하고 대법 사부님을 배반한 자를 비유)는 매일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한 책을 읽도록 강요했고 대법을 비난한 시디를 틀어놓았다. 샤슈원이 책 읽기를 거부하자 직무 죄수 허리후이(何麗慧, 본적은 하얼빈임)는 그녀를 3일간 계속 폭행했다. 머리를 맞고 귀싸대기를 맞아 얼굴이 부어올랐고 귀 울음소리가 났다. 샤슈원은 인권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들의 행위에 단식으로 항의했다.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의 류즈창(劉志強) 감옥장, 샤오린(肖林) 과장, 집중훈련 감구역 대대장 뤼징화(呂晶華)와 부대장 왕샤오리(王小麗), 악독한 경찰 타오단단(陶丹丹)은 광적으로 사악하게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했다. 집중훈련 감 구역에서 매일 두 사람, 심지어 둘 이상의 죄수 바오자가 파룬궁수련생을 능욕하고 구타했는데, 구타하지 않으면 욕설을 퍼부었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까지 앉아만 있었으며, 심지어 잠조차 ‘큰 교실’ 안에서 앉아서 자야 했다. 매일 10여 시간 넘게 앉혀놓아, 엉덩이가 아프고 두 다리는 퉁퉁 부어올라 마비되어 저녁에 잠을 잘 때조차 똑바로 누워있을 수 없었다. ‘큰 교실’ 서쪽 문 앞에 배치된 샤슈원의 온몸은 바람을 맞아 바늘로 찌른 것처럼 마비되어 감각이 없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난 집중훈련감 구역 5층에 나뉘어 있을 때도 계속 박해를 당했다. 샤슈원은 집중훈련감 구역에서 수차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

2005년 10월 29일, 샤슈원이 연공을 하고, 죄수복을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독한 경찰 뤼징화 대대장이 지시한 죄수가 그녀의 두 손을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뒷짐결박으로 채워두었다가 감방으로 돌려보냈다. 샤슈원과 함께 연공을 한 하얼빈의 파룬궁수련생 쿵판잉(孔凡迎), 옌춘링(嚴春玲)도 연이어 독방에 갇혀 박해 당했다. 장시간 독방에서 박해당한 사람은 또 파룬궁수련생 후아이윈(胡愛雲)이다.

2006년 봄, 샤슈원은 헤이룽장 여자감옥 6감 구역으로 이송되었다. 그곳의 악독한 경찰과 죄수는 극히 사악하여 매일 죄수 바오자를 시켜 감시 박해했다. 매일 7시간 걸상에 앉히기 고문(碼坐, 플라스틱 걸상)을 그곳에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가했고, 악독한 경찰 류창(劉暢)은 늘 감방을 뒤졌다. 사흘에 한 번 뒤지고, 일주일이면 대대적으로 뒤졌는데, 속내의와 팬티를 바닥에 던지고 크게 ‘범’까지 써놓았다. 그리고 파룬궁수련생의 경서를 뒤지면서까지 사악한 공산당에게 헌신했다. 악독한 경찰 류창은 감옥법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는바, 마땅히 법률의 징벌을 받아야 한다.

2006년 가을, 샤슈원은 헤이룽장 여자감옥 1감 구역(살인범 감구역)으로 이송된 뒤에도 매일 죄수 바오자에게 감시당했다. 죄수 바오자는 때리지 않으면 욕설을 했다. 매일 감시당하고 말도 못하게 했고, 매일 플라스틱 걸상에 7시간 동안 앉혀졌다. 악독한 죄수 리옌핑(李豔平, 살인범, 본적은 치치하얼(齊齊哈爾)임), 천훙메이(陳紅梅), 장슈위안(張秀園)은 늘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고 욕했으나, 악독한 경찰 저우잉(周迎)은 보고도 못 본척하며 오히려 지지해주었다. 솽야산(雙鴨山) 파룬궁수련생 리(麗)는 2007년 정월, 대략 초나흘 무렵 악독한 죄수 천훙메이에 의해 머리부상을 당했으나 악독한 경찰 저우잉은 못 본 척 외면했다.

2007년 9월 28일, 악독한 죄수 리옌핑을 우두머리로 7~8명이 감방에 들이닥쳐 샤슈원을 땅바닥에 눌러놓고 막무가내로 걷어차고 머리칼을 잡아당겼다. 또 손을 펴 목구멍에 밀어 넣고 귀뺨을 때렸으며, 팔을 꼬집어 시퍼렇게 멍들게 했다. 그리고 또 감옥 난간 문밖으로 들고 갔다가 또 들어왔다.

하얼빈 여자감옥에서 3년 6개월 이상 박해당한 샤슈원은 악독한 경찰과 죄수가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하얼빈 파룬궁수련생 쿵판잉은 석방될 때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독한 경찰과 죄수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감옥 앞문으로 들려 나갔다. 하얼빈 여자감옥에서는 매번 민감일이면 악독한 경찰(감옥장) 류즈창, 샤오린(과장)을 우두머리로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했다. 감옥 청리(清監), 감방 뒤지기(翻號), 경서 수색하기는 모두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을 겨냥한 것이다.

2006년에 전향하지 않은 파룬궁수련들은 또 피비린내 나는 시련에 직면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이른바 ‘공견구(攻堅區)’와 ‘공견대대’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 감구역의 악독한 경찰과 죄수는 전적으로 파룬궁수련생 박해에만 전념했다.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에게 저지른 죄행은 하늘에 사무쳐 도저히 사면될 수 없다.

2007년 10월 28일 샤슈원은 석방되었지만 모리다와치 제2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은 계속 그녀를 감시하며 미행하고 있어 사악한 공산당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으로, 자비와 위엄을 함께 갖추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모든 악독한 경찰과 죄수, 그리고 악인들이여, 당신들의 죄행을 신(神)은 모조리 기억하고 있다. 당신들의 죄악은 결코 시간에 묻히지 않을 것이며 오래지 않아 진상이 천하에 밝혀질 것이다. 역사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4/25849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