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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멍후이현 파룬궁수련생 18명 납치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성(山東省) 멍후이현(蒙陰縣)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서 최근에 회의를 소집해 전체 현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려고 밀모했다. 2012년 5월 22일에 정법위 서기 멍칭룽(孟慶龍), 공안국 국장 정자오신(鄭兆欣), ‘610사무실(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임)’ 두목 왕짜이언(王在恩) 등의 지시 하에 현 공안 및 각 향과 진의 파출소 경찰들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또 한 차례의 대면적인 박해를 감행했다. 현재 파룬궁수련생 18명이 납치당했고,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가택수색 및 교란을 당했다.

탄부진(坦埠鎭) 라이스완촌(來石萬村) 파룬궁수련생 왕슈친(王秀芹), 펑아이훙(馮愛紅)은 탄부진 파출소, 610인원에게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고, 주자이향(舊寨鄉) 셰좡(謝莊) 파룬궁수련생 왕파슈(王法秀)는 주자이향 파출소 및 악독한 당 정부 인원에게 불법으로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해 지금 멍후이현 유치장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주자이향 베이러우(北樓) 파룬궁수련생 궈위샹(郭玉祥)은 주자이향 파출소 및 악독한 당 정부 인원에게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고, 주자이향 탕자좡쯔(唐家莊子)의 파룬궁수련생 왕짜이향(王在香)은 주자이향 파출소 및 악독한 당 정부 인원에게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다. 그리고 주자이향 둥펑우촌(東彭吳村) 파룬궁수련생 자오성바오(趙聖寶), 잉루이팡(英瑞芳)은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돼 현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멍후이진 저우자거우쯔촌(周家溝子村) 파룬궁수련생 왕파펑(王法鳳)은 쥐산(巨山)파출소 및 악독한 당 정부 인원에게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으며, 멍후이진 웨좡촌(岳莊村) 장푸춘(張富存)도 불법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다.

5월 22일, 둬좡진(垛莊鎮)파출소는 진 610의 악독한 당 정부인원과 결탁해 멍후이현 둬좡진 시산자오촌(西山腳村) 루싱잉(魯興英)의 집에 들이닥쳐 mp3 등 물품을 강탈해갔다. 루싱잉은 불법으로 납치돼 멍후이현 610세뇌반에 감금당했다.

5월 22일 7시, 둬좡진 파출소가 진 610의 악독한 당 정부인원과 결탁해 둬좡진 베이둬좡촌(北垛莊村) 파룬궁수련생 류구이춘(劉桂春)의 집에 들이닥쳐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강탈해갔다. 류구이춘은 불법으로 납치돼 멍후이현 610세뇌반에 감금당했다.

5월 22일 오전 9시쯤, 멍후이현 둬좡진 파출소와 610은 파룬궁수련생 펑창궈(彭長國)을 집에서 납치했다.

5월 22일 7시가 넘은 시각, 둬좡진 파출소가 진 610의 악독한 당 정부인원과 결탁해 둬좡진 베이둬좡촌 파룬궁수련생 장란펀(張蘭芬, 여, 78)의 집에서 대법서적 및 현금 1천 2백 위안을 강탈해갔다.

5월 22일 오전, 둬좡진 파출소가 진 610의 악독한 당 인원과 결탁해 시창밍촌(西長明村) 파룬궁수련생 성이화(聖義花)의 집에 들이닥쳐 녹음기 하나를 강탈했다. 성이화는 지혜롭게 벗어났다.

5월 2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둬좡진 파출소가 진 610의 악독한 정부인원들과 결탁해 청자좡촌(程家莊村) 청정궈(程正國), 둥둬좡촌(東垛莊村) 류창루이(劉長瑞), 샤허촌(下河村) 류창펀(劉長芬)과 펑구이친(馮桂芹), 둬좡진 쓰허우와(寺後瓦)와 류펑허우(劉鳳厚), 판융펑(潘永鳳), 와쯔핑촌(瓦子平村)의 돤쭌쥐(段尊菊), 스마좡촌(石馬莊村)의 돤셴링(段現玲)에게 소란을 피웠다.

멍후이 610과 쥐산향 파출소 악인 10여 명은 지관좡(季官莊)의 노년 파룬궁수련생 리잉란(應蘭)의 집안에 들이닥쳐 진상자료 두 권을 강탈했다. 그 뒤에 리잉란을 멍후이현 610세뇌반으로 납치했다. 자오좡촌(曹莊村)의 한 파룬궁수련생 집의 컴퓨터도 강탈했다.

멍후이진 둥관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 지융전(季永珍)은 22일 아침 6시에 집안에 불법 침입한 멍후이 610 및 청관 파출소에 파룬궁서적과 진상자료, 현금, 핸드폰 등 물품을 강탈당했다. 그리고 멍후이현 610세뇌반으로 납치돼 불법 감금을 당했다.

멍후이진 둥관촌(東關村) 여성 파룬궁수련생 궁옌(龔豔)은 집에서 진상자료와 대법서적 그리고 컴퓨터 등 개인 재산을 610인원에게 강탈당했다. 궁옌은 납치당했는데, 감금된 곳은 조사를 해야 한다.

멍후이현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은 멍후이현 농촌신용사의 장쭝핑(張宗平), 장룽츄(張榮秋)부부 집에 불법 침입했다. 악독한 경찰은 진상 화폐를 일부 강탈해갔고, 장쭝핑은 납치당했다가 그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5월 22일 8시쯤, 타이쉬진(桃墟鎮)의 악독한 당 관원 정(鄭) 모, 리피궈(李丕國), 악독한 경찰 자오하이쥔(趙海軍) 등 10명이 차 한대를 타고, 타오쉬진 리자좡(李家莊) 파룬궁수련생 런슈훙(任秀紅)의 집에 침입해 대법서적, DVD플레이어 한대, 핸드폰 비용카드 한 장을 강탈해갔다. 그리고 런슈훙을 파출소로 납치해 불법 감금을 감행했으며, 어두워져서야 그녀를 풀어주었다.

5월 22일, 타오쉬진에서 교란당한 파룬궁수련생은 스사오신(石紹新), 왕둥청(王東成), 저우촨쭝(周傳忠), 스후이(石慧), 쑨쭝화(孫宗華), 레이웨이펑(類維峰), 지융셴(季永現)이다.

5월 22일, 멍후이현 멍산관(蒙山管)위원회의 후이왕젠(王建), 친청즈(秦成志) 및 멍산 파출소의 토비경찰 10여 명이 멍산관 위원회 관할범위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소란을 피웠다. 하지만 파룬궁수련생 장시헝(張西恆), 스롄밍(石運明), 장청파(張成法)의 집 대문이 꽉 잠겨 있어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5월 22일 7시쯤, 멍후이현 멍산관위원회 왕젠과 친청즈 및 멍산 파출소의 토비경찰 6~7명이 바이촨위촌(百泉峪村) 왕광젠(王光建)의 집에 들이닥쳐 샅샅이 뒤지고, 그의 아내 레이웨이링을 멍산 파출소로 납치했다. 그리고 5백 위안을 강탈하고서 사람을 풀어주었다.

5월 22일 아침 6시부터 7시쯤, 20여 명이 차 4대를 나눠 타고 전(前) 멍후이 외자회사 가족의 파룬궁수련생 리리(李麗)의 친정집에 침입해 샅샅이 뒤지고, ‘전법륜’ 한 권과 mp3 하나를 강탈해갔다.

22일 오전, 쥐산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등은 멍후이진 파룬궁수련생 왕밍라이(王明來) 부부에게 소란을 피웠다. 부부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왕밍라이의 아내가 단층집에서 이 악인들의 불법 행위를 폭로하자 풀이 죽어 떠났다.

문장발표: 2012년 05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8/2581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