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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루슈리, 또 정신병원에 감금 박해 당해

[밍후이왕] 최근, 상하이 파룬궁수련생 루슈리(盧秀麗, 여, 50대)가 상하이 푸퉈구(普陀區)정신병 예방치료병원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상하이시 푸터구 쯔창로(子長路)의 파룬궁수련생 루슈리는 마르고 작은 키에 마음이 순정한 중년 여성이다. 그녀는 확고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벌써 9번째로 정신병원에 보내져 박해를 당하고 있다. 앞선 8번 중에서 박해를 가장 오래 당한 것은 1년이 넘는다. 현재 루슈리는 상하이 푸터구 정신병 예방치료병원 6층에 불법 감금돼 매일 강제로 약을 주입당하고 있으며 상태가 위급하다.

이 정신병원의 의사는 “루슈리에 대한 ‘치료’는 그녀가 외부에서 파룬궁시디를 배포해 경찰이 (이곳에) 보낸 것이고, 가족도 서명해서 이뤄졌으니 병원과 의사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했다. 사실상, 만약 루슈리가 어떤 법률을 위반한 행위를 저질렀다면 그것은 완전히 사법절차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데, 왜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는가? 병원과 의사는 죽음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고 부상자를 돌보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삼아야 하는 위치에 있다. 정신병이 전혀 없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독극물을 사용해 심신의 박해를 실시했는데, 의료인이 갖추어야 할 도덕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상하이 지역에서 여전히 박해정책을 집행하는 공안국가보안 610인원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시디를 배포하는 행위는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박해할 이유가 없음에도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박해를 가했다. 게다가 가족에게 협조를 강요한 동시에 또 푸퉈구 정신병 예방치료병원의 의사를 납치해 박해의 구체적 행위를 집행했다. 이 과정 중에서 윤리도덕을 짓밟고, 의사의 직업적 도덕을 왜곡했으며, 법률을 모독하고 자신의 인성을 상실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고문시연: 독침을 주사하다 (독극물을 주사하다

이 정신병 예방치료병원의 정문을 지키는 경비인원은 “현재는 갇힌 사람이 그래도 적은 편이다. 18대 인민대표대회 때에 이르면, 더욱 많은 사람을 가둘 것이다. 그때는 정신병원도 꽉 찰 것이다.”고 했다. 이것은 중공 사교(邪教)가 국내의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즉‘정신병을 당함’을 폭로한 것이다. 많은 일반 민중이 신앙자유를 수호하고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사악한 불법 박해를 폭로하면, 중공 사교는 곧 ‘정신병’으로 선포해 불법으로 감금박해를 감행한다.

양심이 남아있는 의사들에게 권고한다. 중공 사교 경찰의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그것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을 박해하려 하면서 오히려 당신들에게 구체적으로 박해 행위를 저지르게 한다. 당신이 수련생에게 약물을 주사하고 주입하거나 음식물을 주입하든지를 막론하고 구체적인 책임은 당신이 감당해야 한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다시는 사악의 명령을 듣지 말고 또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지 말라. 계속 박해정책을 집행하는 경찰들은 왕리쥔(王立軍)의 말로를 보고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이 절대 빈 말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정신병 예방치료병원은 마땅히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어야지, 중공 사교가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데 사용하는 불법 감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 2010년 7월 28일, 이 병원의 확장 소식에 주민이 반대를 했다. 주민은 병실 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상하이 푸퉈구 정신병 예방치료병원은 장기간 민중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연락처:021-56615937 56612948

병원주소:상하이시 푸퉈구 즈단로 211호(上海市普陀區志丹路211號)(진신춘로)

병원 우편번호:200061

입원기간의 면회시간:정신병구역:목요일, 일요일: 14︰00~16︰00 간병 입원구역(護理病區):목요일, 토요일:15:00~20:00

교통:40, 58, 68, 78, 224, 510, 547, 844, 852, 909, 944등

같은 주소인 다른 한 팻말:푸퉈구 정신위생센터

연락처:021-56053041

문장발표: 2012년 05월 2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79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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