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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치타이허 경찰, 광적으로 ‘위성 수신기’ 강탈

201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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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 보도) 2012년 5월 3일 오전, 헤이룽장(黑龍江) 치타이허시(七台河市)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장 천쥐(陳舉)일당, 신청구(新城區)파출소 구역경찰, 가도 등 10여명 사람들은 여러 민가에 들이닥쳐 설치된 해외위성TV 수신기(큰 가마[大鍋]라고 속칭함)을 뜯어갔다.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이 경찰 무리들은 방안에 들어서서 TV 수신기가 있는 것을 보기만 하면 ‘신탕런(新唐人)이 있다’고 말하고는 곧 강제로 뜯어냈다. 주인이 그들과 이치를 따지며 위성수신기와 TV을 보는 것은 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악도들은 듣기는커녕 오히려 집주인에게 ‘좀 고분고분하라’고 공갈협박을 했다고 한다.

어떤 집에는 사람이 없었고 문은 잠겨져 있었으나 악독한 경찰은 곧 담장을 뛰어넘어 들어가서 수신기를 뜯으려 했지만 정의로운 이웃에게 발견돼 그들의 위법 행위는 저지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신청 파출소의 경찰 리훙(黎洪), 팡잉구이(龐英貴), 리훙(栗洪), 양하이푸(楊海富) 등은 4월 12일과 13일에 파룬궁수련생 집에 들이닥쳐 어느 집에 신탕런TV 수신기를 설치했는지 조사한 적이 있는데, 5월 3일에 수신기 강탈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천쥐(陳舉) 공안국 국가보안지대 지대장130895565650464-8267007

비수칭(畢樹慶)13946550880, 13314640880, 집8281932, 집8284932,

사무실8297021

신청(新城)파출소

소장 劉亞洲 13946502188 8301188 8260936

李春林 13349329200 #

黎洪 13114644621

龐英貴 13504888604

栗洪 13846498090

薛忠金 13946501571 8300208 8600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