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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탕하이현 류샤오링, 감옥에서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성 보도) 허베이성(河北省) 탕산(唐山) 탕하이현(唐海縣) 파룬궁수련생 류샤오링(劉曉玲)이 허베이성 루취안시(鹿泉市)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해 위하수증을 앓고 있다. 아직도 감옥에서 강제로 과도한 노동을 당하고 있다. (아침 6시에 밤 8시, 점심 휴식 없음).

허베이성 루취안시 여자감옥 13감구(소위 교육과)는 류샤오링을 전향시키려고 한 달간 매일 강제로 16~17시간을 서 있게 하고 매일 미확인 약물을 먹였다.

그녀가 10감구로 옮겨진 뒤인 2011년 6월부터는 전향반을 차려 4개월 가까이 강제 세뇌 박해를 가했다. 그러나 그녀가 전향하지 않자 교도관 한슈신(韓秀欣), 감구장 리춘화(李春華)가 복역자인 리페이징(李配晶, 톈진), 쑹스핑(宋世平, 베이징) 등에게 지시를 내려 류샤오링을 130시간이나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때리고 욕했으며, 잠을 자면 물건으로 그녀를 찔렀다. 류샤오링은 박해로 매우 허약해져 위하수증을 앓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2년 04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3/2555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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