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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에 의해 강제송환 당한 지린성 연길시 파룬궁수련생 허원종 납치돼

[밍후이왕]4월 17일 아침 집을 나선 허원종선생이 저녁때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연로한 부친은 저녁 9시에 잠이 들었다. 같은 날 저녁 11시 경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에 노인은 아들이 돌아온 것으로 여겼는데 사실은 10여명의 국가안전국 요원들이 강제로 자물쇠를 열고 들어온 것이다. 그들은 노인을 일어나라고 한 후 집안의 40권에 달하는 파룬궁 서적과 컴퓨터, 사부님의 법신상을 강탈해갔다.가족이 전한데 의하면 허선생은 중국으로 돌아간 후 출국수속을 밟으려 했으나 출국수속이 금지 당했다고 한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허선생은 이사하기도 했다. 허선생을 포함해 이번에 체포당한 수련생은 30여명이 되는데 현재 체포당한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아직 알 수 없다. 소식을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은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대륙종합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0/2559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