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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관현 성실한 농민, 세 번째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산둥성보도) 산둥성 관현 옌좡향 쑹촌 농민 인쯔징은 충직하고 착한 사람이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 뒤 심신에 이로움을 얻고 진선인(眞善忍) 우주의 진리를 인정하여 생활에 신심이 충만 되었다.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그는 여러 차례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12년 2월 말에 산둥성 노교소로 납치당했는데, 이것은 그가 세 번째로 받은 박해이다.

2012년 2월 3일 오후 1시 경, 옌좡향파출소 소장 쉬신은 왕바오좡, 런룽, 주솽, 장롄이 등 악경을 거느리고 인쯔징의 집에 가서 교란하고 진상자료를 강탈한 다음, 그를 경찰차에 강제로 태웠다. 인쯔징의 가족은 차 앞에 서서 악경들의 범죄를 저지했다. 악경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며 경적을 울렸으며, 사람을 잡아당겨 밀어내고 거들먹거리며 떠나갔다. 인쯔징의 여동생이 옷을 보내러 파출소로 갔지만 거부당했다. 그 후 악경은 인쯔징을 구치소로 납치해 2월 말까지 감금했다가 산둥노교소로 보내 연이어 박해를 가했다.

인쯔징은 이전에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2003년 2월, 관현 ‘610’은 각 향과 진에 3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2월 28일, 옌좡향 파룬궁수련생 인쯔징, 둥수화, 장쓰전이 납치당했다. 인쯔징은 그후 노교소로 납치되어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5년 5.1 전후, 산둥성위원회 서기 우관정은 관현으로 뛰어가서 박해를 지도 감독했고, 610의 악경은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4월 25일 밤 12시, 인쯔징은 구치소에 납치되어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05년 9월 28일 오후 6시, 인쯔징은 공안국의 악경에게 납치당한 뒤쯔보 왕촌 산둥성노교소로 보내져 3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6년 4월 말에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하자 노교소의 악경은 잔인하게 음식물 강제주입 박해를 감행했다. 밍후이왕 라디오방송국은 12월 20일, 전 세계에 그가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한 상황을 보도했다.

49세인 인쯔징은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더욱 배려했다. 현지 사람들은 그가 박해당하는 과정에서 중공의 사악함을 보았다. 사람들은 “공산당은 우리 국민들이 편한 날을 지내지 못하게 한다. 하늘이 속히 그것을 소멸해 버리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악경 쉬신 핸드폰 번호 : 1386352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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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2012년 03월 21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545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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