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노교 기한 만료된 왕민, 신장 우자구 노교소서 박해 가중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신장보도) 신장(新疆) 파룬궁수련생 왕민(王敏)은 불법 노교 기한이 아직도 1개월 넘게 남아 있다. 소식에 따르면, 신장 빙퇀(兵團) 우자구(五家渠) 여자노동교양소의 악독한 교도관은 그녀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한다.

왕민(여, 약 45세)은 신장 스허쯔(石河子)149 빙퇀 직원이다. 2010년 말에 신장 빙퇀 우자구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돼 1년 3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왕민은 줄곧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했다. 노동교양소의 악독한 교도관은 그녀에게 강압적으로 ‘진선인(眞善忍)’의 믿음을 포기시키기 위해, 그녀에 대해 ‘장기간 세워 두기’ 고문을 가했고, 마약복용죄수에게 지시해 그녀를 구타했으며, 강제로 그녀에게 파룬궁(法輪功)을 모독하는 선전을 보도록 했다. 그리고 악한 말로 그녀에 대해 인신 모욕을 주었고, 끼니마다 그녀에게 단지 만터우 반개밖에 주지 않고 반찬을 먹지 못하게 했으며, 불법으로 노교 기한을 연장했다. 또 그녀의 가족을 속이고 교사하여 그녀에 대해 압력을 가하게 했으나, 이 모든 수단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신장 빙퇀 우자구 여자노교소는 1996년에 건설된 여자노동교양소로, 모집된 감옥 교도관들은 모두 갓 학교에서 졸업한 젊은 처녀들이다. 그러나 사악한 당의 독소를 주입당해, 그녀들 중 많은 사람들은 양심과 의지를 잃었다. 악독한 교도관 왕웨이(王偉)가 바로 그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직무를 맡게 되자 곧 아주 필사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고, 늘 악독하게 파룬궁수련생을 욕하는 동시에 ‘연좌죄’형식으로 마약죄수범을 핍박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게 했다.

악독한 교도관 장옌옌(張艶艶)은 파룬궁수련생의 옷을 벗겨 3시간 동안 추위에 떨게 세워둔 적이 있다. 악행이 폭로된 뒤, 노동교양소에서는 대량으로 해외로부터의 전화, 진상 편지를 받았다. 노동교양소 교도관들은 매우 질겁하며 그녀를 경계(警戒)대대로 처리해 보냈다.

신장 빙퇀 우자구여자노동교양소

주소: 신장 우자구 시린로 1호 (新疆五家渠西林路1號) 우편번호：831300

노동교양소 출근 시간: 아침 9:30~1:30, 오후 4:00~7:30

리둬런(李多仁) 사법국 서기 핸드폰 13999886861

저우후(周虎) 신장 우자구 여자노동교양소 정위 핸드폰：13689907999 유선전화 0994-5817298

친옌(秦燕) 신장 우자구 여자노동교양소 소장 핸드폰：13565338901 유선전화 0994-5817290

궈야리(郭亞利) 신장 우자구 여자노동교양소 부소장 핸드폰：13779686156 유선전화 0994-5817293

장옌옌(張艶艶) 13689928112（전문적으로 이른바 ‘전향’을 감행함)

류옌(劉艶) 대장 13565338912

웡징(翁靜) 13689928119

왕웨이(王偉) 15899056213、15899294222（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이른바 ‘전문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