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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파룬궁수련생 3명, 납치 6개월째 불법 법정심리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상하이보도) 상하이시(上海市) 중공(중국공산당) 불법 인원이 법원을 조종해 2월 6일 오전 9시에 불법재판을 열어서 파룬궁수련생 야오쥐잉(姚菊英), 탕런야(唐仁亞), 가오위전(高玉貞)을 박해하려 한다. 이 세 파룬궁수련생은 2011년 6월 30일에 중공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이미 6개월이 되었다.

불법 법정심리는 상하이 바오산구(寳山區) 구치소(상하이시 웨뤄로(月羅路)2101호) 혹은 상하이시 바오산구 법원(상하이시 유이로(友誼路) 15호)에서 열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상하이 중공인원과 악독한 경찰은 이미 여러 차례 통지한 시간보다 앞당겨 불법 재판을 감행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적이 있다.

파룬궁수련생 야오쥐잉은 원래 상하이시 치바오(七寳)중학교 교사로, 사람을 대함이 열성적이고 착하다. 남편과 아이에게도 지극 정성이고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했다. 병을 앓던 남동생의 일상생활을 보살피고 번잡하고 힘든 집안일을 처리해 가족 모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친구가 암에 걸린 데다 이혼까지 해 보살펴줄 사람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일상생활을 돌봐주었다.

바로 이렇게 착하고 열성적인 좋은 사람이 착해지라고 가르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인원에게 납치 및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11년 6월 30일, 상하이 바오산구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의 악독한 경찰은 바오산 지역의 한 파룬궁수련생의 법공부팀에 들이닥쳐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했다. 그중에 야오쥐잉, 탕런야, 가오위전 등이 있었다. 악독한 경찰은 납치를 한 뒤, 교활하게도 서면적인 근거 및 연락인, 주소 등을 남기지 않았다. 여러 곳에서 알아보아서야 바오산구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 양웨페이(楊躍飛)가 이 일을 주모하고 있음을 알았다. 양웨페이는 그날 주팅(九亭)의 현지 경찰을 이용해 야오쥐잉의 남편에게 방문한다는 연락을 하고, 이를 구실로 그를 속여 집 문을 열게 했다. 남편이 문을 열자 즉시 경찰 몇 십 명이 들이닥쳐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현재 야오쥐잉은 바오산 구치소 내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야오 씨가 선임한 변호사와 면회를 할 때, 악독한 경찰 양웨페이는 변호사에게 다시는 이 일에 관여하지 말라며 협박하며 “소용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 탕런야(60대)는 장쑤성(江蘇省) 서양현(射陽縣) 사람으로, 상하이시 바오산구 쑹난(淞南)에 거주한다. 2000년 11월 24일에 상하이시 바오산구 공안국에 납치당했다. 2001년 4월 26일에 상하이시 바오산구 법원에서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감옥에서 구타당했다. 2005년 5월 19일, 현지 경찰은 임시 거주증, 호구를 처리한다는 구실로 탕런야를 속여 현지 파출소로 데려가서는 불법 감금했다. 이어서 악독한 경찰은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탕런야는 다시 한 번 4년 반 동안 불법 판결을 받아, 장쑤성 훙쩌후(洪澤湖)감옥 3감구역 8감대(監隊)에 불법 감금당했다.

주요하게 박해에 참여한 바오산 국가보안 악독한 경찰:양웨페이(楊躍飛)

악독한 경찰 연계전화:021-56602253(외선 전화)

바오산 국가보안과장:처우펑(仇峰)

핸드폰13918276949(소식에 의하면, 처우펑은 이미 파출소 소장을 전임했다고 하는데, 확인이 필요함)

바오산 국가보안처장:천하이칭(陳海青)

국가보안처 경찰:021-28950349:양웨페이(楊躍飛), 천커(陳克)?, 펑(彭)경관 핸드폰: 13918276949

펑(彭)모, 부팅쥔(卜霆鈞), 인샤오창(尹小強) 딩리(丁莉)

상하이 바오산구 공안분국 610국가보안처

주소:톄리로(鐵力路)999호

상하이 바오산검찰원:유이로 17처우편번호:201900 고소 전화: 021-56692000

상하이 바오산구 검찰원 검찰장 상(上) 장즈핑(張志平) 전화:021-56691990에서 전환하세요.

이번 박해에 참여한 검찰원의 업무인원:탄치민(譚啟敏)021-56691990에서 전환하세요.

문장발표: 2012년 02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4/252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