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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제1여자감옥의 죄악(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보도) 네멍구 제1여자감옥은 네이멍구 후량도로(呼涼公路) 솨이자잉쯔(帥家營子)에 위치해 있는데,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납치 감금하여 악독한 박해를 가하는 소굴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특히 이 소굴에는 네이멍구의 각 지역에서 대학교수, 의사, 각급 학교의 교사와 심지어 정법(政法)대학 출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감금 되어있는데, 이들은 단지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감금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정직하고 선량한 엘리트 인사들이 중공의 불법 판결로 감금되어 혹독한 박해를 받고 있는 이유는 단지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또 파룬궁은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사람을 착해지도록 가르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고 또 중공의 ‘천안문 분실자살사건’ 조작 등 각종 거짓말을 국민에게 알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국민의 기본권인 믿음과 언론의 자유를 행사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은 이처럼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에 대해 납치, 감금 박해를 가하고 있다. 감옥은 원래 죄수들을 감금하는 곳인 데도 중공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박해를 발동하여 오히려 좋은 사람들을 감금하는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츠펑 바린쭤치 교사 우궈후이가 고문학대 당하다

네멍구 츠펑시(赤峰市) 바린쭤치(巴林左旗) 초등학교 교사 우궈후이(吳國輝.女)는 현재 후허하오터 여자감옥에서 고문박해를 당해 빈혈과 심장병 증상이 매우 심각하여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그녀는 가족이 면회를 갔을 때 2명의 죄수에게 부축되어 대합실로 나오면서 겨우 몇 걸음도 잘 걷지를 못하고 힘들어 했다.

우궈후이는 감옥에 입감된 후 남자 교도관 캉젠웨이(康建偉)로부터 혹심한 고문학대를 당했다. 그는 우궈후이의 머리채를 틀어잡아 침대에서 바닥으로 무지막지하게 끌어내리고 전기봉으로 충격을 가했으며, 또 류(劉) 교도관은 그녀를 사정없이 뭇매질을 하며 일어서도록 고함을 질렀는데 실신상태로 일어서지 못하자 시멘트 바닥에 그대로 한밤중까지 방치했다.

현재 우궈후이는 네이멍구 감옥관리국 제1감옥병원에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으나, 피골이 상접하고 스스로 몸조차 뒤척이지도 못할 정도인데 항상 심장 박동상태를 측정하는 검사기를 달고 있으며 늘 혼미상태에 빠지는 매우 위중한 실정에 처해 있다.

酷刑演示:电棍电击
고문 시연: 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하기

우궈후이는 2011년 6월 5일 야채 등 식료품을 구입하러 가는 길에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되어 바린쭤치 검찰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찰은 여의치 않자 공안국을 이용해 거짓 증거를 꾸며 우궈후이를 죄인으로 조작하여 기소한 것이다.

2011년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린쭤치 중공 법원은 우궈후이에 대한 법정심리를 단행했는데, 베이징에서 온 변호사는 우궈후이가 무죄라는 주장의 변론을 했다. 당시 법원은 자신들의 재판행위가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경찰, 국가보안, 610, 법정 경찰, 사복 특수경찰 등 50, 60명을 안팎으로 배치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우궈후이는 동 법원에 의해 3년 반의 억울한 형이 선고되어 츠펑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중급법원 역시 원심판결을 유지시켜 12월 13일경 후허하오터 여자감옥으로 이송, 입감 되어 고문박해를 당한 것이다.

위안수메이 네이멍구 제1여자감옥의 박해로 사망

츠펑 파룬궁수련생 위안수메이(袁淑梅.女)는 납치된 후 첫 번째로 네이멍구 제1여자감옥에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이다. 여자감옥에 감금된 뒤 3감구역에 배치되었다. 당시 감옥 교도관들은 무슨 강적이라도 만난 듯이 상하가 모두 위안수메이를 감시하고 박해를 가했다.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을 타고 입신하려는 교도관과 형기를 줄여준다면 무슨 짓거리라도 할 수감된 죄수 등을 모두 동원해서 그들을 심복으로 삼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본격적인 박해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그 악인들은 죄악이 극에 달한 악인일수록 더욱 적극적이고 잔혹했다. 예컨대 사형집행이 유예된 자, 무기수 등 중범죄자일수록 더욱 악행에 적극적이어서 교도관들은 그런 죄수들을 선발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도구로 활용했다.

위안수메이는 이런 박해 속에서 또 장시간 강도 높은 노역을 강요당했다. 그들은 그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량을 초과 분담시키고 임무완수를 다그쳤다. 새벽 4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혹사당해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그녀에게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자 교도관이 감옥병원으로 끌고 가려고 하자, 위안수메이는 “저는 치료할 필요가 없어요. 저한테는 연공만 하게 해준다면 모두 나아질 겁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교도관은 강제로 감옥병원으로 끌고 갔다. 그러자 위안수메이는 병실 침대를 거부하고 복도로 나가서 누웠다. 교도관은 할 수없이 위안수메이를 다시 감옥으로 이송 감금했다.

위안수메이는 감옥 안에서 연공을 한 뒤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나 교도관은 잠시의 여유도 없이 다시 노역장에 투입시켜 무보수 숙련노동자로 삼았다. 그러자 혹사를 견디지 못한 위안수메이에게 기억 상실증세가 나타났다. 그러나 감옥 측은 여전히 계속해서 핍박을 가해 며칠 동안 고된 노동으로 더욱 혹사시켜 그녀에게는 심한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났다. 교도관은 이번에도 다시 감옥병원에 강제 감금 시키려고 하여 위안수메이는 “연공만 할 수 있게 해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휴식을 요구했다. 그러나 악독한 교도관은 허락하지 않고 위안수메이를 강제로 자동차에 태워 감옥병원으로 이송 감금했다. 병원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지 않자 그들은 사정없이 구타를 가하며 강제로 병원으로 끌고 갔는데 그 과정에서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땅위에 기절하여 쓰러졌다. 의사는 “위안수메이의 병세가 위독하니 병보석으로 풀어줘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세 번이나 감옥 측에 통지를 했다. 그러자 감옥의 담당 교도관은 “반드시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써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서명 하지 않겠다면 죽기를 기다려라.” 하고 병보석을 허락하지 않았다.

위안수메이의 상태는 이미 말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에게 자신은 서명할 수 없다는 의사표시를 했다. ‘우허하오터시 여자감옥’의 악독한 교도관은 눈을 뻔히 뜨고 이렇게 죄 없이 선량한 파룬궁수련생 위안수메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다.

파룬궁수련생 탕하이화 박해로 사망

츠펑 아오한치(敖漢旗) 파룬궁수련생 탕하이화(唐海花. 여, 53)는 불법 판결을 받고 네이멍구 제1여자감옥에 감금되어 가중된 고문 박해를 당했다. 2009년 10월 9일 오후 8시경 가족은 갑자기 탕하이화가 위독하다는 통지를 감옥 측으로부터 받고, 밤새도록 차를 타고 네이멍구 여자감옥으로 달려갔다. 면회 수속을 거쳐 여자 감방에 들어섰으나 가족은 이미 꽁꽁 언 탕하이화의 시신이 냉동실 안에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가족이 비통하게 울고 사망원인을 물었을 때 감옥 측에서는 사실을 속이면서 다만 즉시 화장을 하도록 핍박을 할 뿐이었다. 또한 감옥 측은 가족들에게 탕하이화의 시신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며 1미터 밖에서만 시신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수의를 입히는 것도 감옥 측 사람들이 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시신은 머리와 양측 갈비뼈 부위 등이 모두 청색을 띄고 있었고 손은 뼈가 부러진 듯이 보였다고 했다. 그런 상태에서 탕하이화의 시신은 황급히 화장되었는데 다만 가족들은 극도로 비통함 속에서 지켜 볼 뿐이었다. 선량한 탕하이화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잔혹하고 무참하게 살해되어 밤낮으로 그리던 남편과 아이들의 곁을 영원히 떠났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또 박해당한 진상은 이미 전 세계에 전해졌다. 나쁜 짓을 한 자에 대한 심판의 날은 이미 멀지 않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이들 좋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 이것도 역시 우리 자신의 권익과 미래를 위하는 것이다!

네이멍구자치구 여자감옥:

지역번호:0471

통신주소: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교외 후량도로(呼涼公路) 솨이자잉쯔촌(家營子村), 우편번호:010020

혹은: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후허하오터시 싸이한구 차오바오진 솨이자잉촌 남쪽(古呼和浩特市賽罕區巧報鎮帥家營村南), 우편번호:010020

관련인원과 일부 전화:

0471-5970935

감옥장:쑨위펑(孫玉鳳)

정위실:양X화(楊X華)0471-2396666

부감옥장 니룽샹(倪融香)(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

0471-2396668

부감옥장 위안위루(袁羽露)

교도과:0471-2396581

과장:장옌(張豔)(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

샤오메이(肖梅), 추이주쥐(崔九菊), 캉젠웨이(康建偉), 자오펑청(趙鵬程), 바이구이룽(白桂榮)(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

감옥부:샤오제(肖潔)(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마오민(毛敏), 류강(劉剛),(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장제(張傑), 왕융훙(王永紅)

당직실:0471-2396570

1감구역:0471-2396728

감구역장: 팡진(方珍) : 부감구역장:우구이친(吳桂琴)(특별히 사악함):

궈리칭(郭麗清)(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나누어 관할함), 룽메이(榮梅) 등

2감구역:1층0471-2396736, 2층0471-2396738, 3층0471-2396740

감구역장:한샤오리(韓曉麗);

둥화샤(董華霞), 장위쥐안(張宇娟)(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나누어 관할함)장샤(張霞), 장옌레이(張豔磊), 우르눠(烏日娜), 자제(賈傑)

3감구역:0471-2396665

감구역장 류츙(劉瓊);

왕얜웬(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 디궈셴(翟國先), 추이원쥔(崔文軍), 타이웨이웨이(邰微微)등

4감구역:감구역장 디원옌(帝文豔);

왕옌(王妍); 바이위(白羽), 가오진샤(高金霞), 자오젠전(趙建珍), 룽예(榮燁)(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음)등.

수발실:장위룽(張玉榮), 왕옌훙(王豔紅)

의무실 간호사:류(劉) 의사, 장(張) 간호사

다른 감옥 경찰:사원옌(沙文豔), 가오구이잉(高桂英), 룽메이(龍梅), 류쥐안(劉娟), 장아이롄(張愛蓮) 등

문장발표:2012년 1월 20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0/252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