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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우구이좡 저장에서 4년의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저장보도) 장시성(江西省) 더싱시(德興市)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우구이좡(吳桂莊.女,50)은 2012년 1월 12일에 중공(중국공산당) 법원으로부터 4년형의 불법 판결을 받고 현재 저장성(浙江省) 이우시(義烏市)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는 상태다.

우구이좡은 다른 두 명의 수련생과 함께 2007년 3월 28일 저장성 이우시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은 악경에게 납치되어 각각 2년형의 불법판결을 받았으나, 당시 납치를 당하지 않은 우구이좡은 계속되는 중공의 핍박을 피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녀야 했다. 그 기간에 중공의 악인들은 우구이좡의 소재를 밝히라며 가족들에게 온갖 교란과 핍박을 가했다.

2011년 7월, 중공은 우구이좡의 집에 불법 난입하여 가택수색을 감행하여 가족에게 심각한 교란행위를 자행하고, 공포심에 휩싸이게 했다. 2011년 8월에 중공의 악인이 장시성 난창시(南昌市) 사법부 계통에 근무하는 우이구좡 남동생 우구이창(吳貴强)을 납치 감금한 후 가족들의 면회조차 금지시켰다. 그런 상태에서 여동생 행방을 말하도록 강요하며 다음 몇 가지를 약속하겠다고 했다. 첫째, 절대로 1, 2년을 초과하지 않는 가벼운 처벌을 하겠다. 둘째, 절대 수갑을 채우지 않겠다. 셋째, 형이 선고된 후에 장시성 난창시로 신병을 이송시켜 이곳에서 수감생활을 하도록 할 것이다.

가족들이 중공의 압력과 핍박에 시달리는 상황과 5년의 떠돌이 생활로 가족들을 만날 수 없게 되자, 80이 가까운 부모들이 “죽기 전에 딸의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하게 됐다.”고 슬퍼해 어쩔 수 없이 우이구좡은 2011년 9월 6일 이우시 구치소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우이구좡은 2012년 1월 12일 4년형의 불법 선고를 받았다. 가족들은 중공에게 여지없이 기만당한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다른 파룬궁 수련생인 장시 슈수이현(修水縣)의 샤오징(肖静,女.40)은 2009년 6월, 이우에서 일할 때 진상을 알리다가 악경에게 납치돼 3년 2월형을 무고하게 선고받았다. 항저우(杭州)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으나 가족은 단 한 번도 면회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장성 이우시공안국 왕(王)대장의 핸드폰 번호:13516899066

문장발표: 2012년 1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4/251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