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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 광룽로 파출소, 5일간 무고한 사람 9명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치치하얼시(齊齊哈爾市) 톄펑(鐵鋒) 공안분국 광룽로(光榮路) 파출소 경찰이 소장 왕원쥔(王文軍)과 부소장 성(盛) 모 씨의 지휘 하에 12월 2일, 파룬궁수련생 양제(楊傑), 양민(楊敏), 류서우룽(劉守榮), 후이수쥐안(會淑娟), 왕아이화(王愛華)를 납치하고, 7일에는 뉴펑친(牛鳳欽), 선구이룽(沈桂榮), 리페이셴(李佩賢), 리샹룽(李向榮) 등을 납치했다. 이들 중 양제와 왕아이화는 악독한 경찰에게 잔혹하게 구타당했다.  

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좋은 사람이 되고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치치하얼 광룽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구타를 당했다.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중공(중국공산당)의 졸개가 된 소위 ‘공안(경찰)’은 사실 ‘공해’가 되어 좋은 이를 박해하며 한 지역을 해쳤다. 이 때문에 세간에서는 ‘과거의 토비는 심산에 있지만, 지금의 토비는 공안에 있다’는 말까지 전해지고 있다. 

12월 2일 오전 8시경, 광룽로 파출소 부소장 성 모 씨가 두 경찰과 함께 파룬궁수련생 양제의 집에 침입해 그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폭력을 가했다. 그 자리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한 양제는 구급차에 실려 차량공장(車輛廠)병원 진찰실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악독한 경찰들은 양제의 컴퓨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이날, 양제와 함께 거주하는 언니 양민과 집을 방문한 류서우룽, 후이수쥐안, 왕아이화도 차례로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다른 파룬궁수련생들의 집을 함부로 수색해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왕아이화는 광룽로 파출소를 탈출하다 손이 유리에 베여 선혈이 낭자했다. 100미터도 채 달리지 못하고 추격해 온 경찰에게 깔려 쓰러졌다. 그 중 한 악독한 경찰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등허리를 거칠게 걷어찼다. 또 다른 경찰은 머리카락을 잡아채서 파출소로 끌고 갔다. 

현재 양제와 왕아이화는 병 상태가 심각해 소위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양제는 몸이 허약해져 걷기도 힘들고, 가족은 또 현금 4천 위안을 강취 당했다. 왕아이화 역시 줄곧 혈뇨를 누고 끊임없이 극심한 복통에 시달렸다. 

12월 7일 오전 8시경, 광룽로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열 명이 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어떠한 증명서도 없이 파룬궁수련생 뉴펑친의 집에 침입해 다짜고짜 마구 뒤지고,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트북 한 대, ‘전법륜(轉法輪)’ 3권, ‘홍음3’ 2권, MP5 두 대, usb 한 개 등을 강탈했다. 선구이룽, 리페이셴, 뉴펑친과 그의 딸 리샹룽도 9 넘어 파출소로 납치됐다. 

소식에 따르면, 악독한 경찰은 이번 납치박해를 위해 이미 오래 전에 음모를 꾸몄다. 한 스파이는 리페이셴을 미행한 지 이미 수일 되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박해에 참여한 이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한다. 중공은 곧 멸망한다. 다시는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퇴로를 남겨라. 

치치하얼시 광룽로 파출소

우편 번호:161000

전화:0452-2511541

양제를 직접 박해한 두 명의 경찰의 경찰번호:033024, 032871 

 

문장발표: 2011년 12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9/250757.html

 

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좋은 사람이 되고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치치하얼 광룽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구타를 당했다.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중공(중국공산당)의 졸개가 된 소위 ‘공안(경찰)’은 사실 ‘공해’가 되어 좋은 이를 박해하며 한 지역을 해쳤다. 이 때문에 세간에서는 ‘과거의 토비는 심산에 있지만, 지금의 토비는 공안에 있다’는 말까지 전해지고 있다.

12월 2일 오전 8시경, 광룽로 파출소 부소장 성 모 씨가 두 경찰과 함께 파룬궁수련생 양제의 집에 침입해 그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폭력을 가했다. 그 자리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한 양제는 구급차에 실려 차량공장(車輛廠)병원 진찰실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악독한 경찰들은 양제의 컴퓨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이날, 양제와 함께 거주하는 언니 양민과 집을 방문한 류서우룽, 후이수쥐안, 왕아이화도 차례로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다른 파룬궁수련생들의 집을 함부로 수색해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왕아이화는 광룽로 파출소를 탈출하다 손이 유리에 베여 선혈이 낭자했다. 100미터도 채 달리지 못하고 추격해 온 경찰에게 깔려 쓰러졌다. 그 중 한 악독한 경찰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등허리를 거칠게 걷어찼다. 또 다른 경찰은 머리카락을 잡아채서 파출소로 끌고 갔다.

현재 양제와 왕아이화는 병 상태가 심각해 소위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양제는 몸이 허약해져 걷기도 힘들고, 가족은 또 현금 4천 위안을 강취 당했다. 왕아이화 역시 줄곧 혈뇨를 누고 끊임없이 극심한 복통에 시달렸다.

12월 7일 오전 8시경, 광룽로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열 명이 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어떠한 증명서도 없이 파룬궁수련생 뉴펑친의 집에 침입해 다짜고짜 마구 뒤지고,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트북 한 대, ‘전법륜(轉法輪)’ 3권, ‘홍음3’ 2권, MP5 두 대, usb 한 개 등을 강탈했다. 선구이룽, 리페이셴, 뉴펑친과 그의 딸 리샹룽도 9시 넘어 파출소로 납치됐다.

소식에 따르면, 악독한 경찰은 이번 납치박해를 위해 이미 오래 전에 음모를 꾸몄다. 한 스파이는 리페이셴을 미행한 지 이미 수일 되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박해에 참여한 이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한다. 중공은 곧 멸망한다. 다시는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퇴로를 남겨라.

치치하얼시 광룽로 파출소

우편 번호:161000

전화:0452-2511541

양제를 직접 박해한 두 명의 경찰의 경찰번호:033024, 032871
문장발표: 2011년 12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9/250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