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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네 대 부러진 장위탕, 불법 법정심리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黑龍江) 미산시(密山市)법원은 2011년 12월 12일에 파룬궁수련생 장위탕(張玉堂)에 대해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하려 도모했다. 장위탕은 2011년 8월 12일에 납치당한 뒤에 잔혹한 박해를 당해 늑골이 네 대나 부러지고 늘 기절하며 몸무게도 급감했다.

2011년 8월 12일, 장위탕은 불법 감금당한 생질부 보융(柏勇)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러 세뇌반에 갔다가 악인에게 불법 구류 및 구타를 당했으며, 그 역시 여태껏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악인 중 한 명인 천하이레이(陳海雷)는 장위탕을 구타하다가 자신의 오른쪽 손이 부러졌다며 법원에 소송을 하여 7만 9천 위안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11월 21일에 미산법원에서는 재판을 열었는데, 먼저 민사재판을 열어 금전을 손에 넣고 다시 형사판결을 내려 장위탕을 박해하려고 작정했다. 당시 장위탕은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고,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 두 명이 장위탕을 위해 변호했다. 법원은 중재휴정을 내린다고 거짓말을 하며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었다.

장위탕이 불법 감금당한 뒤로 가족은 지금까지 그를 본 적이 없다. 이번에 변호사가 면회를 갔다가 장위탕의 늑골이 네 대나 부러지고 늘 두통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심할 때는 기절까지 했는데, 원래 60여 kg이던 사람이 박해로 40kg으로 줄어들었다. 가족과 변호사는 11월 21일 오후에 법원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아직도 소식이 없다.

가족은 구치소를 찾아 장위탕을 만나게 해달라 요구했으나 소장 추이(崔) 씨는 늑골이 부러진 사실을 부인하면서 자신이 감히 책임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말하다가 장위탕이 때로는 꾀병을 부려 인중을 찌르면 곧바로 정신을 차린다는 말을 내비쳤다. 이로써 장위탕의 몸 상태가 이미 매우 나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 책임자:

미산시 리민(利民)파출소사무실 5223847소장 리궈화(李國華) 13836522666 13101673666 5285528(집)교도원 류샤오량(劉曉亮) 13945866777 교도원 리바오촨(李寳全) 13069817855부소장 천윈레이(陳雲雷) 13101670111 15645071698부소장 구샤오펑(谷曉峰) 13664676669부소장 파둥(法冬) 13339561133장청청(張成城) 13504682444 5244111(집)류하이밍(劉海明) 15145796889양훙광(楊洪光) 13634876967왕밍(王明) 13349574959왕위(王宇) 8515757리징(李靜) 13846066698 5227276(집)자오커우(趙□), 류하이쥔(劉海軍), 리강(李剛), 왕자오밍(王兆明)공안국:한징신(韓景欣) 5211158(사무실) 5222275(집) 13903675995

문장발표: 2011년 12월 1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1/250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