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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지방위원회 선전부장, 믿음 견지해 또 불법판결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 불법감금 당한 지 1년에 가까운 전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 지방위원회(地委) 선전부 부장 왕성리(王生力)는 팔순이 넘은 노인이다. 그는 최근에 불법 법정심리와 판결에 직면했다.

왕 노인은 푸양지역 대법 보도소의 전 보도소 소장이다. 1994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뒤, 심신이 건강해지고 얼굴 혈색이 좋아져 사람마다 대법의 신기한 효과에 감탄했다. 그런데 중공(중국 공산당) 장쩌민집단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탄압하는 과정에 왕성리 노인도 여러 차례 학대와 박해를 당했다.

2002년 11월, 안후이성 국가보안국, 푸양시 국가보안국, 610공포조직에서 불법인원 한 무리를 모아 불법으로 왕성리 노인의 집에 침입해 강제로 가택수색을 감행하여 집을 사려고 모아둔 만여 위안(약 180만원)을 몽땅 강탈했다. 그리고 노인을 푸양시 구치소로 납치해 불법감금 박해를 가했다. 또 노인의 두 딸 왕거훙(王戈紅)과 왕거화(王戈華)도 차례로 푸양시 구치소로 납치해 감금박해를 하였다.

2003년 4월 10일, 안후이성 푸양시 610공포조직, 푸양시 공안국의 불법인원은 왕 노인에게 죄명을 뒤집어씌워, 다시 한 번 납치하고 또 딸 왕거훙도 납치했다.

2004년 2월 10일, 푸양시 610공포조직의 조종을 받은 푸양시 잉저우구(潁州區) 법원은 푸양시 구치소에 열 달 넘게 불법감금 당한 왕 노인과 딸 왕거훙에게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2006년 6월 말, 잉저우구 법원은 또 비밀리에 푸양시 구치소에 기한을 초과해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있는 많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판결 박해를 감행했다.

왕 노인은 4년의 불법판결을 받고, 왕거훙은 3년의 불법판결을 받았다. 같은 시기에 판결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은 장쿤제(張坤傑), 뉴톈훙(牛天虹) 등 10명에 달한다. 푸양시 610공포조직의 조종을 받은 푸양시 건설위원회, 푸양시 부동산개발회사의 불법인원은 2001년 5월에도 왕거훙을 세뇌반으로 불법 납치해 강제로 세뇌박해를 감행한 적이 있다. 푸양시 잉저우구 610, 칭허로(淸河路)파출소의 불법인원도 여러 차례 왕거훙의 거처를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공갈협박을 감행했었다.

왕 노인은 석방된 뒤로 지금까지 전 직장으로부터 월급지급을 중지당해 모든 생활은 마비로 자리에 누워있는 아내의 월급에 의지했다. 사악한 당은 노인을 위협하거나 회유하면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는 소위 보증서를 쓰기만하면 곧 정상적으로 월급과 복리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노인은 단호히 거절했다.

2010년 12월 6일, 노인은 린취안(臨泉)으로 가서 수련생과 교류를 하다가 마위링(馬玉玲) 등 파룬궁수련생 8명과 함께 푸양시와 린취안현의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불법구류당한 지 이미 1년째다.

사악한 당 검찰원은 왕성리 노인, 마위링, 위안샤오츙(袁小瓊), 위쭈즈(于祖芝) 등 파룬궁수련생 네 명을 법원에 기소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착하게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려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으로 장기간 감금, 구류, 벌금, 세뇌, 가택수색, 노동교양처분 등 무고한 박해를 당했는데, 왕성리 노인의 조우(遭遇)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박해에 참여한 자: 린취안공안국 국장 런야민(任亞民) (분명하지 않음)

린취안공안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황쭝친(黄宗勤)집 전화:05586510214핸드폰:13966583546

리지쉬안(李繼宣)집 전화:05586510675핸드폰:13855823266

류신화(劉新華)집 전화:05586516991핸드폰:13966589736

한춘팡(韓春芳)집 전화:05586515936핸드폰:13956758072

구치소 전화:05586512245

정치법률위원회 전화:05586512757

검찰원 전화:05586512614

법원 전화:05586512149

사법국 전화: 05586510148

안후이성 푸양시 검찰원 기소처 처장安:팡즈(方志)

안후이성 린촨현 검찰원 기소과:타오징원(陶靜文)

문장발표: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9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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