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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멍인현 파룬궁수련생들, 납치박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 보도) 최근에 산둥(山東) 멍인현(蒙陰縣) 탄부진(坦埠鎮) 파룬궁수련생들이 납치박해를 당했다.

2011년 10월 14일, 산둥 멍인현 탄부진 시시야촌(西西崖村) 파룬궁수련생 푸성타이(付生泰)와 탄부촌 파룬궁수련생 주이화(朱義花)가 진 파출소 경찰, 진 사당 정부인원들에게 납치, 강탈을 당했다. 두 사람은 지금 진 정부원내에 불법감금 되어 있으며고문을 당했다.

두 사람이 납치되던 날, 탄부진 난지산촌(南極山村) 파룬궁수련생 궁옌메이(公衍梅)도 진 파출소 경찰과 사당 정부인원에게 강탈을 당했다. 이들은 궁씨를 차로 납치하려 했으나 촌 위원회 간부와 이웃들이 앞을 가로막자 기가 꺾여 자리를 떴다.

동시에 허난촌(河南村) 파룬궁수련생도 교란을 당했다.

9월 20일, 멍인현 탄부진 샤오둥야촌(小東崖村)의 궁팡인(公方印) 등 파룬궁수련생 세 명이 진 파출소 경찰과 진 중공 사당 정부 인원에게 납치, 강탈, 폭행을 당했다. 이 세 사람은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역주 : 박해에 참여한 멍인현 책임자 및 관련 기관은 원문 참조 바람.

문장발표 : 2011년 10월 2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5/248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