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지린성(吉林省) 쑹위안시(松原市) 파룬궁수련생 마쯔푸(馬子富), 화위루(華玉茹) 부부가 비밀리에 각각 10년, 11년의 불법판결을 받았다.
화위루는 2010년 1월 29일에 진저우(錦州市) 공안국 국가보안대대로 납치당했고, 남편 마쯔푸는 같은 해 10월 26일에 시 공안국, 구타(古塔)공안분국으로 납치당했다. 두 사람은 진저우시 구치소에 한 달간 불법감금당한 뒤,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노양교양소로 납치당했다.
2011년 3월 24일, 쑹위안 공안국은 두 사람을 마싼자노동교양소에서 또 쑹위안구치소로 납치했다. 동시에 불법으로 쑹위안법원, 검찰에 넘겨 화위루는 11년, 마쯔푸는 10년의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모든 과정은 비밀리에 진행되었고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았다.
‘10.1’전에 화위루는 창춘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고, 마쯔푸는 궁주링(公主嶺)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5/248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