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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부모 납치한 흉악한 경찰, 중학생 아들까지 찾아 가서 행패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 보도) 허베이성(河北省) 첸안시(遷安市)에 사는 장자후이(張佳慧, 13세)는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다. 그의 부모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도,오히려 현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11년 9월 하순경 어느 날, 첸안시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나온 흉악한 경찰은 장자후이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렸다.

장자후이의 어머니는, 장자후이의 아버지보다 먼저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11년 9월 21일 그의 어머니가 시장에서 납치당한 뒤며칠 후, 아버지마저 60리 떨어진 공장으로 출근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간 뒤지금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홀로 남겨진 불쌍한 장자후이는 갑자기 부모가 왜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지,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지 못했다.

외롭게홀로 집에 남겨진 아이는 부모가 돌아와 밥을 챙겨주고 자신을 보살펴 주길 간절히 바랬다. 자신을 돌보아 줄 다른 가족이라곤 한 사람도 없는아이라, 하루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도록 애타게 부모를 기다렸건만, 정작 자신을 찾아 온 것은 흉악한 경찰이었다. 흉악한 경찰은 장자후이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채 학교까지 찾아와 그의 어머니를 박해할 꼬투리를 잡기 위해꼬치꼬치 캐묻기까지 한 것이다.

중공의 흉악한 경찰에게는 인성도 없다는 말인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게 도대체 무슨 잘못인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생활하려는 정말 좋은 이들을, 중공은 도리어 아이가 의탁할 곳조차 없도록 가정을 망가뜨렸다.

파룬궁수련생인 장자후이부모님의 행방은,좋은 사람들이다방면으로 수소문한 결과첸안시 유치장에불법으로 감금당해 있음을알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0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8/247659.html
문장발표: 2011년 10월 0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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