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엔지니어 장아이둥, 일곱 번째 불법체포 당해

[밍후이황]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난징 중국 전자과학기술그룹 제14연구소[즉 전자부 10원 14소(電子部十院十四所)]의 엔지니어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장아이둥(張愛東) 여사는 2011년 9월 14일 아침 8시경에 집에서 난징시국(局) ‘610’, 장둥먼(江東門)파출소, 가도 주택단지 주민위원회 사람들에게 납치당해, 현재 더우차이차오(豆菜橋) 22호에 위치한 구러우(鼓樓)세뇌반에 불법감금당하고 있다.

60세인 장아이둥이 이번에 일곱 번째로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납치박해를 당한 것이다. 중공 사악한 당 직원은 또 그녀의 집에서 대법책, 컴퓨터, USB, 호신부, MP3 등 개인물품을 강탈해갔다. 5월에 중공 사악한 당 직원은 같은 전자부 10원 14소의 엔지니어인 파룬궁수련생 마전위(馬振宇)를 납치했다.

장아이둥은 파룬궁이 진선인(眞ㆍ善ㆍ忍) 수련이며, 박해 당한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견지하다가 불법으로 세뇌반에 갇힌 적이 있었다. 각각 2000년 상반, 2005년 7월, 2009년 9월에 세 차례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장쑤(江蘇), 쥐둥(句東)여자노동교양소에서 온갖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2010년 초에 정념으로 노동교양소에서 나왔으나 1년이 좀 넘은 올 9월에 또 납치를 당한 것이다.

난징시 장아이둥, 수이리(水莉), 마전위, 장쉐펑(張雪峰), 류카이메이(劉開梅), 천하이옌(陳海燕), 저우리친(周麗琴), 리췬(李群), 장위화(張玉華) 등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불행을 통해 중공 당국이 오늘날 중국 사회의 지식인들에 대해 살해를 자행한 사실을 볼 수 있다.

관련 부서와 책임자 정보(역주： 파룬궁은 사람을 착해지도록 가르치는 정법이고, 중공이야말로 사람을 해치는 사교임, 중공의 반××사무실 혹은 협회는 중공 사교가 국민의 신앙권리를 박해하는 사악한 조직임)

난징시위원회 ‘610사무실’

전화：13813871995 025-83638413 025-84420852

주소：난징시 베이징둥로(南京市北京東路)반××사무실，우편번호210009

난징시공안국 국갑보안대대

전화：025-86015780 025-84420854

주소：난징시 바이샤구 훙궁츠(南京市白下區洪公祠)1호，우편번호210005

장둥먼(江東門)파출소 025-84421485 난징시 구러우구 룽장화원성(南京市鼓樓區龍江花園城)

구러우구(鼓樓區)공안분국

전화：025-84421114 025-84421422 025-84427415

주소：난징 딩화이먼 다제(南京定淮門大街)1호，우편번호210036

구러우구 반××협회（구러우구「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