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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해 백혈병 완치된 농촌 부녀, 중공에 모함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爾濱市) 옌서우현(延壽縣) 중싱툰(中興屯)의 파룬궁수련생 위구이룽(於貴榮) 여사는 옌서우현 국가보안대대장 장칭펑(張慶峰) 등의 악의적인 모함으로 현재 불법체포를 당했다.

위구이룽은 40여 세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백혈병, 류머티즘을 앓았으나 가정이 빈곤해 비싼 의료비를지불할 수없는데다 치료약도 없어 가족과 본인 모두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 있었다.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게 되었고, 위구이룽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해 백혈병 및 기타 질병이 돈 한 푼 쓰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고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위구이룽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고, 가정에서 시부모를 공경하는 현모양처가 되었다. 또한 가정일도 열심히 했다. 마을에서도 선량하고 품성이 고우며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대법을 수련해 자신이 새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모두 이익을 얻었기에 위구이룽은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8월 27일 밤에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류퇀(六團)파출소 지도원이 지나다가 발견하고는 현(縣) 공안국,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신고해 납치당했다.

이튿날인 8월 28일에 공안국 국가보안은 위구이룽의 집을 수색하고 자료를 수집해 더 박해하려고 했다. 공안국은 아울러 옌서우구치소에 여자 감방이 없다는 이유로 그녀를 하얼빈시 제2구치소의 ‘오리 우리’에 지금까지 불법감금 하고 있다.

이 기간에 가족은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이 일에 대해 문의했는데, 국가보안대대장 장칭펑은 위선적으로 가족을 유혹해 다른 파룽궁수련생에 대해 말하라고 해 그들을 박해하려고 했다. 장칭펑은 또한 위구이룽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자료의 출처를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료를 모아 검찰원으로 보내 불법체포하게 했다.

문장발표 : 2011년 9월 2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1/2469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