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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치샤시 파룬궁수련생 8명이 세뇌반에 갇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성 보도) 8월 30일, 산둥(山東) 치샤시(棲霞市)의 ‘610’, 국가보안대대, 공안 등은 본 시의 20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으며, 아울러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감행했는데, 강탈한 재물은 19만 위안에 가깝다. 현재 여전히 8명 파룬궁수련생이 세뇌반, 구치소에 갇혀 있고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선고받았다.

8월 30일 7시, 파룬궁수련생 린궈쥔(林國軍)이 납치당했다. 이튿날, 비밀리에 자오위안(招遠)에서 막 조직한 사악한 세뇌반으로 이송돼 감금당한 동시에 잔혹한 학대와 박해를 당했다. 이 세뇌반은 자오위안시 진팅링(金亭嶺) 광업유한회사의 한 건물 안에 조직됐다. 진팅링 광업유한회사는 자오위안시 뤄펑(羅峰)가도 사무처 스먼멍자촌(石門孟家村) 남쪽, 시내 지역 서남쪽으로 9km 떨어진 곳에 있다.(아래 사진을 참조)

파룬궁수련생 이쉐밍(衣學明), 펑윈쉐(馮運學), 류궈빙(劉國兵)은 지금 치샤시 구치소에 갇혀 있다.

파룬궁수련생 류궈링(劉國玲), 장수잉(薑淑英), 쑨쳰징(孫倩靜), 펑추이룽(馮翠榮)는 비밀리에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옌타이시(煙臺市) 황우(黃務) 난산(南山)노동교양소에 갇혀 박해를 당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 3장은 자오위안시 진팅링 광업유한회사인데 세뇌반은 어느 건물에 위치해 있는지 현재 분명하지 않다.

자오위안시 진팅링 광업유한회사 사장: 린지자오(林吉照) 연계전화: 0535-8378083 주소: 뤄펑(羅峰)가도 사무처 스먼멍자촌(石門孟家村) 우편번호: 265400

문장발표: 2011년 09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4/247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