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두 차례의 노동교양소 박해를 선고받은 간호부장, 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 전 방부시(蚌埠市) 제3인민병원의 간호부장 왕루(王璐, 여, 48세)는 추석 전에 푸양(阜陽)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명절을 쇠러갔다. 간 지 오래지 않아 중공(중국 공산당) 악경(흉악한 경찰)은 그녀의 집 문을 부수고 침입하였다. 9월 14일 그녀는 린촨현(臨泉縣) 인민병원에서 뇌출혈을 앓는 오빠의 입원수속을 밟고 그를 보살펴주었다. 9월 15일 오전 그녀를 미행했던 방부시의 악경과 린촨공안 국가보안대대의 악경과의 결탁으로 납치당하여 지금 방부시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1999년 7월 중공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왕루는 두 차례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2003년, 그녀는 악경의 박해를 받아 오른쪽 무릎이 탈골되었다. 악경은 치료해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년 반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내려, 그녀를 허페이(合肥)여자노동교양소로 보내 박해를 가했다.

2008년, 왕루는 또 1년 반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허페이 여자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희어지고 눈이 실명했으며, 청력을 상실했다. 그 후 법공부를 하고 대법을 외워서야 머리칼과 눈썹이 다시 검게 변했고, 눈도 정상을 회복했다. 그러나 청력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

허페이 여자노동교양소의 악경은 왕루를 박해하고 노동교양기한을 연장했다. 만기된 뒤도 방부의 사악한 ‘610’과 결탁해 그녀를 세뇌반에 보내 박해를 감행했다. 그 후 가족들의 보석 신청으로 집에 돌아왔다.

왕루가 집으로 돌아간 뒤, 방부시 제3인민병원의 책임자는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임)의 악인과 공안 악경의 공갈협박을 받고 왕루에게 근무를 배치해 주지 않았다. 그 후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려 그녀는 옷을 세탁하는 부서에 배치 받고 매달 8백 위안의 생활비를 받았다. 그 후 직장의 책임자는 책임이 두려워 매달 천 위안에서 천 2백 위안의 생활비를 주고 그녀를 명예퇴직을 하도록 하였으며, 퇴직 연령이 되었을 때 다시 퇴직 수속을 밟게 했다.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박해의 자세한 사정과 왕루를 박해함에 참여한 악인과 악경의 주소, 전화번호, 통신 상황을 알아 즉시 사악을 폭로하시기 바란다. 현지 수련생은 발정념을 많이 발하는 동시에 수련생을 구원하시기 바란다.

린촨(臨泉)공안 국가보안대대 대장황쭝친(黄宗勤):13966583546

부대장류지둥(劉繼東):651116613966583888

지도원류신화(劉新華):651699113966589736

문장발표: 2011년 09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0/246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