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2011년 6월 2일, 간쑤(甘肅) 톈수이시(天水市) 마이지구(麥積區) 파룬궁수련생 천샤오밍(陳小明)과 친구 판칭빈(範慶斌)은 톈수이시공안국 마이지분국 국가보안대대 대장 펑지탕(馮繼堂) 등 악경(흉악한 경찰)에게 납치와 혹독한 구타를 당했는데, 천샤오밍은 생명이 위독해졌다. 이후 천샤오밍은 생명위험에서 벗어났지만 지금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9월 15일, 펑칭빈 등 악경은 그에 대해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하려고 사전에 모의했다.
2011년 6월 2일, 파룬궁수련생 천샤오밍과 친구 판칭빈은 천샤오밍의 친척집으로 놀러 가다가 사복 악경에게 신분증 조사를 받았다. 사복경찰은 국가보안대대 대장 악경 펑지탕 및 그의 졸개를 불러 그들을 얼굴을 가린 채 한 여관으로 납치해 감금했다.
이어서, 악경들은 천샤오밍과 판칭빈에게 혹독한 구타를 가했으며, 동시에 자백을 강요했다. 그들은 현장에서 중상을 입었다. 천샤오밍은 구타로 인사불성이 되었지만 악경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천샤오밍의 생명이 위독해지자 그를 병원으로 보냈다. 천샤오밍의 부상 정도가 너무 심하여 소화관에 대량의 출혈증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심각한 빈혈상태, 심장 기능과 신장 기능 그리고 호흡기능쇠약 등 많은 장기가 쇠약해졌고 온몸의 연조직이 손상을 입었는데, 현지 병원에서는 치료하기 어려웠다.
펑지탕은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서 6월 11일에 천샤오밍을 란저우(蘭州)의 모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해 응급처치를 받게 했다. 7월 26일까지 꼬박 45일 동안에 의료비를 근 20만 위안을 쓰고, 그제야 천샤오밍은 생명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악경은 여전히 그를 가만두지 않고, 스스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천샤오밍과 판칭빈 두 사람을 법정에 상소했으며, 9월 15일에 그들에 대해 불법 법정 심리를 감행하려고 모의했다. 변호사와 악경은 서로 결탁하여, 천샤오밍과 판칭빈 두 사람을 모함하려고 했다. 심지어 천샤오밍에 대해 또 “당신이 이렇게 좋은 몸을 펑지탕이 당신을 구타해 다치게 할 수 있는가? 그럴 리가 있겠는가!”고 말했다.
현재 천샤오밍의 처지는 아주 어렵고, 판칭빈의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톈수이시공안국 마이지구(麥積區)분국부서 전화는 다음과 같다:(톈수이지역 지역번호는 0938이다)
국장: 2654826
부국장:2654830 2654838 2654849 2654816
기율검사서기:2654831
정위(정치위원) 2654829
부정위 : 2654819
사무실: 2654834
구치소:2615332
유치장:2616830
국가보안대대:2654852 펑지탕(馮繼堂) 전화번호13919671559 高新志(교도원)전화:13893868822李晓军(펑지탕의 후계자)전화:13993893660
다오난(道南)파출소: 2736080
다오베이(道北)파출소:2616193
기밀실(機要室): 2654855 2654858 2654840
정치처: 2654832 2654866 2654817
감찰처: 2654850 2654857 2617161
법제과: 2654845 2654860 2654820 2613027、
호증과(戶證科): 2654846 2654861 2654835 2654862
2654853 2654863 2654844 2654864
2654800 2654865 2654869 2654833
2654880 2721625
톈수시시 마이지구법원
원장이자 서기 천웨이린(陳維林) 사무실2733002 집2712332 13919625788
부서기 왕궈촨(王國權) 사무실2724560집2730555 13830871037
부원장 캉챵(康强) 사무실2737388 집2739969 13830818806
부원장 장펑덩(張豊登) 사무실2724600 집2722608 13893805556
부원장 천장융(陳江勇) 사무실2732852 집6853033 13519385859
기율검사팀장 쉬후이란(許慧蘭) 사무실2724550 집4916187 13893864055
검찰원
검사이자 서기 왕더(王德) 사무실2612014 13993885398
차장검사 셰우시(謝務喜) 사무실2612013 13993806699
차장검사 타오샤오칸(陶小侃) 13919667799
차장검사 장젠밍(張建明)13830887766
문장발표: 2011년 09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4/246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