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다장에게 불법판결 도모한 장시 악경이 또다시 불법노교 선고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보도) 장시(江西) 더우창현(都昌縣) 국가보안대대의 악경(흉악한 경찰)은 8월 8일에 파룬궁수련생 차오다장(曹達章)을 납치한 뒤, 줄곧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차오다장을 불법으로 기소하려고 시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증거’가 불충분하여 검찰원, 법원을 통과할 수 없게 되자 다시 고쳐서 차오다장에게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내리려 했다고 한다.

소식에 따르면, 가짜 증거를 만들기 위해 국가보안대대의 악경은 8월 6일에 파룬궁수련생 선룽샹(沈容香)을 납치한 뒤, 그녀에 대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으며 학대로 폐부위가 심각하게 감염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파룬궁수련생 사오환윈(邵換雲)에 대해서도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고 한다. 이후 오래지 않아 선룽샹과 사오환윈은 각각 엄정성명을 써서 악경 천정추(陳正初), 훙류(洪流)에게 넘긴, 이른바 구두자백은 고문에 의한 강제자백의 산물로 일률적으로 폐기함을 성명했다.

앞서 차오다장의 증거가 검찰원과 법원을 통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이른바 노동교양처분을 심사하여 비준하는 표를 이미 시 1급 기구에 넘겼다.

차오다장은 납치당한 뒤, 여태껏 줄곧 더우창현(都昌縣)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으며 가족은 여러 차례나 면회를 요구했지만 모두 구치소로 부터거부당했다. 심지어 갈아입을 옷마저도 보내지 못하게 했는데, 말로는 이것은 국가보안의 명령이라 했다.

더우창현(都昌縣)공안국 주소록（지역번호：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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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局) 책임자

왕루이챵(汪瑞强) 현위원회 상무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공안국 당위서기, 국장 5223135-450113907923486625001

팡페이(方飛) 당위원회 부서기, 정치위원 5223135-450213970241928625002

위린촨(餘林泉)당위원회 부서기, 부국장 5223135-450313907924433625005

천정추(陳正初) 당위원회 위원, 부국장 5223135-450413517920188625006

우둔창(吳敦長) 당위원회 위원, 부국장5223135-450513807923296625007

잔타이황(詹太煌)당위원회 위원, 부국장5223135-450713607026518625220

스둥칭(石東青)당위원회 위원, 부국장5223135-45061360792832662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