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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츠수이시 리원위, 리쩌룽 불법 노동교양처분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보도) 구이저우(貴州) 츠수이시(赤水市) 파룬궁수련생 리원위(李文玉), 리쩌룽(李澤蓉)이 최근에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8월 11일에 구이저우 중바(中八)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는데,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악경은 어쩔 수 없이 그녀들을 본적지로 끌고 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2011년 7월 22일, 구이저우 츠수이시 파룬궁수련생 저우자룽(周佳蓉), 다이완잉(代萬英), 리쩌룽(李澤蓉), 리원위(李文玉), 탕스구이(唐世貴), 밍펑디(明鳳娣)는 츠수이 제3중학교 인근의 허핑(和平)약방에서 의사 황리화(黄立华)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그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츠수이시 원화(文化)파출소, 츠수이시 국가보안대대의 한 무리 악경들이 이 파룬궁수련생 몇 명을 납치하고 동시에 그들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해 대법 서적, 진상 시디, 호신부 등을 강탈해갔다.

파룬궁수련생 리원위는 츠수이시 유치장에 감금박해를 당한 기간에 단식으로 항의하다가 악경(흉악한 경찰)에게 위협, 공갈 협박, 호랑이 의자에 앉히기, 강제로 약물 주사, 강제로 음식물주입 등 박해를 당했다. 왼쪽 위 앞니 두 대가 그 자리에서 비틀려 떨어져 많은 피를 흘렸다.

7월 28일, 학대로 사경을 헤매던 리원위는 그제야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8월 8일, 악경은 또 리 씨 집에 들이닥쳐 그녀를 납치하고 2년의 불법판결을 선고했다.

8월 11일, 악경은 리원위, 리쩌룽을 구이저우 중바노동교양소로 납치했다. 파룬궁수련생 2명은 모두 65세를 넘은 노인들로, 학대로 허약해 납치당하던 도중에 구토했다. 노동교양소병원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자 악경은 어쩔 수 없이 그녀들을 본적지 끌고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0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7/246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