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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방과학기술대학 보조 연구원 리즈강, 다시 ‘610’의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2011년 8월 19일 오후, 창사시(長沙市) 푸룽구(芙蓉區) 파룬궁수련생 리즈강(李志剛)과 그의 어머니가 집 인근에서 잠복해 감시하며 지키던 창사시 자오양가(朝陽街)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날 저녁, 리즈강은 창사시 ‘610’사무실의 불법 감옥 라오다오허(撈刀河)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이것은 1999년 7월에 중공(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리즈강이 네 번째로 중공 경찰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610’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으로, 나치 게슈타포(Gestapo)와 흡사한데, 각지에서 많은 세뇌 반을 조직하고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박해했다.

原国防科大计算机学院助理研究员李志刚
전 국방과학기술대학 보조 연구원 리즈강(李志剛)

리즈강(42세)은 전 국방과학기술대학 컴퓨터학원 컴퓨터연구소 보조연구원이자, 군인이다. 그는 박사 공부를 했으며, 창사시 자오양가 얼리파이(二裏牌)에서 살았다. 그는 동료, 동네 이웃들과 친척들에게 키가 186cm이며 재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람됨이 겸손하고 온화하며, 덕과 재능을 겸비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단지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12년 이래, 리즈강은 불법 노동교양, 군인신분 박탈 등 각종 시달림을 경험했는데, 7년 넘는 시간 동안 인신자유를 박탈당했다. 2010년 9월 말, 리즈강은 겨우 창사시 신카이푸(新開鋪)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가족과 한자리에 모인지 1년도 되기 전에 다시 또 라오다오허 세뇌 반으로 납치당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대낮에 납치당하다

2011년 8월 19일 오후, 리즈강은 어머니와 함께 밖에 나가서 거닐었다. 대략 5시 경에 모자 두 사람은 숙소 문어귀의 가도를 따라 집으로 돌아왔다. 이 거리에서 양쪽 편 숙소 빌딩숲은 주민들이 출입함에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가도 양편에는 각양각색의 작은 가게들로 가득 줄지어 있었고, 길옆에는 또 노점을 벌여 물건을 파는 소상인이 있었으며, 주민과 지나가는 행객들은 서로 오가는데,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조용하고도 번화했다.

리즈강 모자가 막 숙소 문어귀까지 갔는데, 갑자기 한 무리의 신분이 분명하지 않는 사복한 남자들이 가로 막았다. 리즈강의 신분을 확인한 뒤, 우두머리인 남자가 즉시 힘껏 리즈강을 붙잡았다. 같이 온 남자들이 한꺼번에 리즈강을 붙잡고 잡아당기면서 겹겹이 에워쌌다.

목격자가 본데 의하면, 우두머리인 남자는 수갑으로 리즈강의 두 손을 뒷면에서 단단히 채운 다음, 한 대의 흰색 소형 승용차를 몰고 왔다. 그러자 이 무리남자들은 팔을 붙잡고 다리를 들어서리즈강을 차안에 밀어 넣었으며, 리즈강의 어머니도 강제로 차 위로 밀어 올렸다고 했다. 리즈강은 큰 소리로 외쳤다.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데 무엇 때문에 좋은 사람을 붙잡습니까?!”

사람의 도리를 어기고 있는 이 무리들은 뜻밖에도 대답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영장도 보이지 않고, 또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은 채, 백주대낮에 리즈강 두 모자는 강제로 창시시 푸룽구(芙蓉區) 우이둥촌(五一東村)에 위치한 자오양가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자오양가파출소에 도착한 뒤 오래지 않아서 경찰은 리즈강 어머니의 가방과 열쇠를 강탈해갔다. 이어서 경찰은 주인이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 빼앗아낸 열쇠로 리즈강의 집 문을 열고 침입해 들어가 불법으로 수색을 감행하여, 리즈강의 노트북 컴퓨터와 파룬궁서적 등 개인 물품을 수색해 갔다. 게다가 리즈강의 집에 손님으로 온 한 친구를 강제로 끌어갔다.

그날 밤, 리즈강의 어머니는 풀려 집으로 돌아왔으나, 리즈강과 리즈강의 집에 손님으로 온 친구는 창사시 카이푸구 라오다오허에 위치한 세뇌반으로 납치돼(주명: 이 세뇌 반은 외부적으로 ‘창시법제교육양성센터’란 팻말을 달았지만, 사실 창사시 ‘610’에서 불법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감금한 불법 감옥임) 불법 감금을 당했다.

한차례의 계획 된 납치

이것은 한차례 후난성(湖南省)과 창사시 ‘610’의 조종 하에서 계획 된 납치사건이다.

대략 1개월 전인 7월 16일 오전, 후난성과 창사시 ‘610’(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임한 법률위에 군림한 불법 조직)의 지시 하에, 자오양가 파출소의 경찰과 가도 사무처 및 푸룽구정부의 관련부서의 직원은 전에도 리즈강을 라오다오허세뇌반으로 납치한 적이 있다. 당시 몇 대의 차가 왔는데 적어도 20여 명의 사람이 있었다. 그중 십여 명은 기세등등하게 리즈강의 집 문을 두드려 부쉈으며,집 문어귀에서 리즈강을 3시간 동안 공갈 협박했다.

당시, 리즈강은 이치를 따지며 강력히 논쟁하며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맨 마지막에 이 무리사람들은 가족을 협박해, 리즈강에게 일주일 동안 집 문밖출입 금지를 약속하고 돌아갔다. 이후 ‘610’은 사람을 파견해 번갈아가며 리즈강이 살고 있는 인근에서 불법감시를 감행했다. 1개월 사흘이 지난 뒤인 8월 19일 오후, 리즈강 모자는 바로 납치당했다.

리즈강이 세뇌 반으로 납치당한 뒤, 가족은 강제로 면회를 거부당했다. 8월 22일, 자오양가도 사무실 ‘610’ 전임 간부라고 자칭하는 부녀가 리즈강의 어머니에게 그 손님의 신분을 캐물었다. 현재 이 손님은 음식을 거부해 먹지 않으며 무리한 체포와 감금에 항의하고 있다.

사정을 아는 사람의 폭로에 의하면, 진실한 정보의 자유유통을 저지하고, 국민의 사상을 억압으로 억누르기 위해, 그의 사악한 통치를 유지하는 것으로, 중공은 있는 힘을 다해서 거액의 자금을 소모해 인터넷을 봉쇄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비밀리에 미행하고 전화를 감청하는 등 특무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심각한 감시를 감행하여 격렬하게 파룬궁수련생이 건립한 진상전파 자료점,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며 동시에기술특장(혹은 조직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중공에 의해 컴퓨터 영역이거나 혹은 첨단 기술인재로 여겨진리즈강은 지금까지 ‘610’의중점박해대상이었다. 구타로 몸에 병 상태가 나타나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아서, 리즈강은 ‘610’의 감시와 배치 하에, 다시 경찰이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라오다오허 세뇌 반으로 납치해갔다.

좋은 사람이 되려다 거듭 박해당하다

리즈강은 1998년에 파룬궁수련에 들어섰다. 제일 처음으로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읽은 리즈강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격동되어 말했다. “저는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좋은 책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수련한 뒤, 리즈강은 심각한 견관절주위염이 나아졌고, 담배인과 음주벽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으며, 사람은 정력이 왕성해져 씩씩하게 변했다. 리즈강은 파룬궁에서 가르친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으며, 자신에 대해 요구가 매우 높았다.

한 번은 리즈강의 둘째 여동생이 백위안짜리 위조지폐 한 장을 받았는데, 매우 화가 나서 써버리겠다고 했다. 리즈강은 소식을 알게 된 후, 둘째 여동생에게 위조지폐를 없애라고 하면서,다시 백 위안을 주었다. 게다가 “차라리 자신이 손해를 볼 지언정, 이 위조지폐가 유통돼 다른 사람을 해치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리즈강은 착실히 근면하고도 성실하게 업무에 임했는데 아주 잘 했다. 책임자와 동료들 사이에도 학업과 사업에서 아주 순조로워그의 앞길이전도양양했다.

그러나 1999년 7월, 당시의 중공 공산당 괴수인 장쩌민은 손에 쥔 권력을 이용해, 전국에서 강제로 파룬궁을 탄압하는 운동을 했는데, 무수한 파룬궁수련생은 무고한 탄압을 받았고, 대륙 군대계통의 파룬궁수련생은 심각한 박해를 당했다. 단지 믿음을 견지해 양심을 어겨 거짓말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2005년 5월, 리즈강은 국방과학기술대학 정치부에 의해 1년 반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선고받아, 광저우(廣州)부대 노동교양대대로 보내졌다. 2002년 8월, 리즈강은 다시 한 번 국방과학기술대학 정치부 보위처에게 체포당해, 2003년 양력 1월에 베이징 총 직속대(總直屬隊) 군사검찰원에 이송되었다. 베이징 군사지역 군사감옥구치소에서 8개월 동안 갇혀 시달림을 심하게 당했다. 같은 해 9월, 리즈강은 총 직속대 군사법원에 의해 5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차례로 광저우 군사지역 정치부 천저우(郴州)군사감옥과 후난 진시(津市)감옥에 감금당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은 2005년 6월에 불법으로 리즈강의 군적을 해고했다(주명: 부대에서 군적을 해고함은 지방에서 공작을 해고함과 엇비슷함).

2007년 9월에 육체적 시달림과 정신적 학대를 심하게 당한 리즈강은 마침내 석방되었다. 그러나 중공 당국은 그에 대한 박해를 끝내지 않았다. 국방과학기술대학 파출소와 창사시 푸룽구 자오양가파출소에서는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리즈강에서 호구를 올려주지 않았다. 동시에 자오양가파출소에서는 불법으로 리즈강을 감시하고, 늘 전화를 걸거나 혹은 집으로 찾아와서 리즈강과 가족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야에 이 파출소의 경찰은 얼리파이 사회구역직원과 결탁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와서 교란했다.

경찰에게 구타당해 병 상태가 나타나다

2010년 4월 17일 저녁, 후난성 왕청현(望城縣) 차오이(橋驛)파출소 경찰은 누군가가 리즈강과 다른 한 파룬궁수련생이 션윈시디를 배포한 것을 신고 받아 다시 두 사람을 불법 체포했다. 경찰 3명은 두 사람을 20여 분 동안 폭력으로 구타했다. 리즈강의 다리는 그 자리에서 경찰에게 걷어차여 피가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차오이파출소에서 리즈강 등 파룬궁수련생은 7~8시간 동안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다. 혹독하게 구타하고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튿날 이른 아침까지 줄곧 경찰이 때리다가 지쳐서야 손을 멈췄다. 리즈강은 구타로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酷刑演示:野蛮殴打
고문시연:야만적인 구타

가족이 유치장에서 리즈강을 보았을 때는 이미 열흘이 지났지만, 리즈강은 여전히 상처투성이였다. 눈언저리와 귀밑부위 및 손등에는 모두 뚜렷한 상처가 있었고, 메리야스 바지위에는 손바닥 하나 만큼 큰 피 흔적이 있었으며, 허벅지 위는 시퍼렇게 멍들어 있었다. 구타당한 뒤 리즈강은 또 기침을 하고, 가슴이 아픈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기침을 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보름 동안 불법 구류를 당한 리즈강은 다시 한 번 2년의 불법 노교처분을 받았다. 2010년 5월 1일, 리즈강은 몸이 수감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카이푸 노동교양소에게 수감을 거부당했다. 왕청현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은 가족을 속이고, 리즈강을 라오다오허세뇌 반으로 보름쯤 납치해 불법 감금했다. 게다가 5월 20일 전후, 다시 한 번 리즈강을 강제로 후난성 창사시 신카이푸 노동교양소로 보냈다.

리즈강은 구타로 상처를 입었는데 몸은 줄곧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같은 해 9월 29일, 병원의 진단을 거쳐, 리즈강은 관심병, 고혈압, 폐기종 등 병으로 진단이 내려졌다.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는 수속을 한 뒤, 이튿날 가족은 리즈강을 데려갔다.

리즈강은 몸이 아팠지만 가족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어느 한 번 어머니가 치통 때문에 밥을 먹을 수 없었다. 주방에 잘 내려가지 않는 리즈강은, 멀고 가까움을 고려하지 않고여러 슈퍼를 다니면서 적합한 음식물 자료를 사서 직접 어머니에게 구미에 맞는 반찬을 해드렸다. 아들의 효성은 오랫동안 헤어진 혈육의 정으로 고통 당한 어머니께 깊은 위로가 되었다. 그러나 연세가 칠순인 어머니 캉젠란(康健蘭)은 노동교양소에서 병보석으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온 지 1년도 되기 전에, ‘610’의 조종 하에 올해 8월 19일에 리즈강이 다시 한 번 자오양가 파출소에 의해 라오다오허 세뇌 반으로 납치당하리라는 것을 생각지 못했다. 무법천지의 경찰의 행위는 리즈강의 안위에 대해 가족이 매우 걱정하게 했다.

지금, 파룬궁수련생 리즈강과 납치당한 손님은 이미 ‘610’ 불법 감옥에서 근 10일 동안 불법 감금을 당하고 있다.

1999년 7월,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일억이 넘는 일반 수련자를 대립 면으로 밀고 나가 탄압을 감행했다. 중국 대륙에서 아주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붙잡히고 구타당했으며, 정신병원에 보내졌고 노교와 판결을 선고받았다. 또 수 천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구타로 사망하고 불구로 되었고 미쳤다. 또한 숫자로 통계내기 어려울 만큼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생체장기적출을 당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자에게는 원수가 없다. 12년 이래, 이렇게 잔혹하고 엄중한 환경 중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심한 고통과 압력을 감당하면서 원한도 없이 진・선・인(眞ㆍ善ㆍ忍)의 믿음을 꿋꿋이 지켰으며, 악행을 제지하기 위해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여 민중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중공은 폭력과 거짓말로 바른 믿음을 파괴했다.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가치와 도전하는 죄악 중에서, 법을 집행하는 자는 함부로 법률을 짓밟았다. 이미 철저하게 법과 정상적인 사회질서를 파괴하여 광범위한 사회 계층은 점점 법률의 속박이 없고, 더욱 도덕과 양심의 자아속박이 없게끔 변화 시켰다. 오늘날의 중국 대륙은 형형색색의 사회문제가 나타나 혼란스럽지만 완치할 수 없으며, 천재와 인재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해 자신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 아니겠는가?

사실, 근 몇 년 동안 점점 많은 중국인은 중공의 정보봉쇄를 돌파해 각종 경로를 통해 진상을 전파하고 이해하고 있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한 뒤, 사람들은 분분히 중공을 경멸했다. 현재 대기원시보에서 당, 단, 대에서 퇴출을 성명한 사람 수는 이미 1억 1백만 명을 초과한다. 이 사람 수는 매일 5~6만 명의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데,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조류로 되었다. 중공이 진상을 봉쇄하려고 망상한 일체 노력은 모두 헛된 것이다.

여전히 중공운동에 참여해 한 민족을 박해하고 있는 ‘610’등 기구의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역사상에서 중공을 바싹 뒤따라 박해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끝장은 모두 매우 비참한 것으로, 현재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 중에서 선량한 사람을 탄압한, 많은 악한자(나쁜 짓을 저지른 자)들은 이미 하늘의 처벌을 받아 악보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7월 초에 파룬궁을 박해한 괴수 장쩌민은 이미 뇌사했으며, 그가 독자적으로 시작한 이번 운동은 반드시 철저하게 실패할 것이다. 진정하게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생각하여, 죽을 날이 가까운 중공을 위해 더 이상 협조하지 말기를 바란다.

믿음은 무죄이다! 해내외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구원이 손길을 내밀어 공동이 박해를 저지하며, 리즈강 등 중공에 의해 불법 감금당한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이 다시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시길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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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任:朱尚玲

문장발표: 2011년 08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9/246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