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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츠펑시 파룬궁수련생 충페이란,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네이멍구보도) 네이멍구 츠펑시(赤峰市) 위안바오산구(元寶山區) 파룬궁수련생 충페이란(叢培蘭, 여, 50대)이 2011년 8월 21일 밤에 현지 악경에게 납치를 당했다. 충페이란은 2004년부터 박해로 유랑생활을 했다. 바오산구 국가보안 악경은 그녀를 붙잡을 방법이 없자 2009년에 그녀에 대해 전국적으로 불법지명수배를 내렸다. 충페이란은 현재 위안바오산구 구치소에 감금당하고 있다.

충페이란은 과거에 20여 가지나 되는 질병을 앓았고 이 고통으로 자살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이 병들이 다 나았고 고부라진 몸과 오다리도 곧게 펴져 걸을 때도 나는 듯 했다. 또한 또래에 비해 매우 젊어 보인다. 충페이란은 예전에 “나는 구도 받았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마비되어 침대에서 스스로 설 수 없었는데, 파룬궁수련생이 내게 법을 읽어준 지 반 시간도 안 돼 나는 혼자 일어설 수 있었다.”고 했다.

충페이란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뛰어남을 직접 체험하고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했다.

그러나 그녀는 1999년 7.20 이후에 사악 당에 누차 박해를 당했다.

충페이란은 감옥에서 2년간 비인간적인 고통을 당했다. 2001년 1월 1일, 위안바오산 구치소 소장 장하이칭(張海清)이 충페이란 등 파룬궁수련생 10명을 눈밭에서 얼게 했다. 당시 충페이란은 얇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열 손가락이 얼어서 매우 딱딱해졌다. 감방에 들어오고 몇 분이 지나자 손가락과 살이 갈라졌다. 3일 후에 손가락의 피부가 계속해서 떨어져나갔다. 어떤 때는 덩어리로 떨어졌고, 한 손가락 피부 전체가 떨어져나가기도 했는데, 노란색 물이 끊임없이 흘렀고 손톱도 빠졌다. 이튿날에 교도관이 더러운 옷을 가져와 충페이란 등에게 빨래를 시켰다.

2006년 7월 19일 밤 10시경,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국가보안대대, 시루톈파출소 사복경찰 5명이 담을 뛰어 넘어 방에 침입해 충페이란을 납치하려 했는데, 사람이 없어 납치하지 못하고 집을 불법으로 수색했다.

위안바오산구 공안 국가보안대대, 610 및 현지 파출소 악경이 멈추지 않고 충페이란에게 소란을 피워 집에 있는 노인과 아이들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2004년부터 충페이란은 박해로 유랑생활을 하게 되었다.

2009년 5월 28일 밤, 시루톈파출소 소장 우(吳) 모 씨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충페이란을 납치하려 했으나 그녀는 탈출했다. 그러자 악경은 그녀에 대해 전국적으로 불법적인 지명수배를 내리고 현상금을 걸었으며 위증도 만들어 불법판결을 하려고 했다. 사악 당 악경은 충페이란을 납치하기 위해 온갖 사악한 수단을 다 썼다.

박해에 참여한 책임자 : 위안바오산구 국가보안대대 왕허란(王賀然), 펑샤오후(馮小虎), 장즈강(張志剛), 왕옌쥔(王彥軍) 등이다.

문장발표 : 2011년 8월 2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8/246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