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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황화 3년 억울한 옥살이, 또 세뇌반으로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 이빈시(宜賓市) 파룬궁수련생 황화(黃華, 남, 40세가량)는 2008년 8월 9일에 납치당했고, 몇 달 후에 중공 난시현(南溪縣) 법원에 의해 억울하게 3년 형을 선고받았다.그는 올해 8월 9일, 쓰촨 러산(樂山) 우마핑(五馬坪)감옥에서 출옥했는데, 22일에 또 이빈시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과 난시현 610에 의해 이빈시 비행장 차이바 노인아파트 세뇌반으로 납치되었다. 그리고지금까지 박해당하고 있다. 황화의 가족이 사람을 풀어달라고 세뇌반에 요구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 황화는 쓰촨 이빈시 난시현 원 국영 훙광공장(구 565공장)노동자였고,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파룬따파 중의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생활상에서든 업무상에서든 그를 아는 사람은 모두 그에 대해성실하고 성격이 좋으며 내성적이라고 했다. 일찍이 여러 차례 공장의 선진인물로 평가받고 표창도 받았으며 칭송이 자자했다.

그런데 1999년 7월에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누구나가 칭찬하는 이 좋은 사람이 오히려 누차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파룬따파 중의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견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연이어 15일 구류당하고 구치소에 40여 일간 감금당했으며, 2002년에는 노동교양 1년 처분을 받고 쓰촨 몐양(綿陽) 신화(新華)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2011년 8월 22일, 황화는 또 이빈시 610과 난시현 610에 의해 세뇌반으로 납치돼 지금까지 박해를 당하고 있다.

쓰촨 나시현 610주임 장타오(張濤) 13990930606

쓰촨 이빈시 정치법률위원회 사무실 0831-2336712

이빈시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두즈핑(杜志平)

문장발표 : 2011년 8월 2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6/245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