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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샹탄 탕페이린 등이 창더 진시감옥에서 폭력적 구타를 당해

[밍후이왕 2011년 08월 18일] (밍후이왕 통신원 후난보도) 후난(湖南) 샹탄(湘潭) 파룬궁수련생 뤄샹장(羅湘江), 탕페이린(唐沛林), 뤼쑹밍(吕松明)은 창더(常德) 진시(津市)감옥에서 악경(흉악한 경찰)과 흉악한 죄수에게 혹독한 구타로 괴로움을 당했다. 탕페이린은 치아가 넉 대 부러졌고, 뤼쑹밍은 대변을 주입 당했다. 감옥 악경은 장려금을 얻기 위해, 각종 폭력적 수단으로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했다(즉 이른바 ‘전향’임).

뤄샹장(남, 근 50세)은 2009년 9월에 샹탄시 위후(雨湖), 웨탕(岳塘)공안 분국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고, 샹탄시구치소에 감금당했다. 2010년 1월 14일에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고 또 전전하여 창더 진시감옥 1중대 3대대로 이송돼 감금당했다. 막 도착해서 오래지 않아, 곧 그곳의 악경이 지시한 죄수에게 폭력적 구타를 당해, 눈이 구타로 부어올랐다. 다시 추운 바람 속에서 3일 동안 추위에 떨게 했으며, 동시에 줄곧 강제로 일하게 했는데 조금만 내키지 않으면 구타하였다.

2011년 6월에 박해 원흉 저우융캉(周永康)이 후난으로 뛰어오자, 더욱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더욱 심하게 박해를 했다. 감옥은 또 1중대 5대대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소굴을 성립했다. 6월 8일에 뤄샹장은 납치당해 들어간 뒤, 또 폭력적 구타를 당했고 잠자는 것을 금지 당했으며 눈은 다시 한 번 구타로 부어올랐다. 그가 마음을 어기고 ‘4서(四書)’를 쓰게 되어서야, 6월 28일에 3대대로 풀려 돌아올 수 있었다.

탕페이린(남, 60여 세)은 2008년 8월 5일 올림픽 때, 웨탕과 위후 공안 분국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집에서 불법 체포를 당해 샹탄시구치소에 갇혔다.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한 뒤, 2009년 2월에 창더 진시감옥 3대대로 보내 불법 감금했다. 올해 6월 16일에 1중대 5대대 소굴로 납치당한 뒤, 마찬가지로 끈에 묶이고, 폭력적 구타를 당했고, 잠을 재우지 않았다. 그리고 치아는 구타를 당해 넉 대 부러졌고, 눈은 졸개에게 구타당해 눈앞이 번쩍거렸으며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마음을 어기고 ‘4서’를 써서야 그만두었다. 그후 악경에게 ‘4서’를 폐기한다고 성명했을 때, 악경은 수치심도 모르고 “당신이 이것을 썼기에, 우리는 장려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이 폐기하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 뤼쑹밍은 마찬가지로 심각한 박해를 당했다. 악경은 악인을 시켜 그를 구타하게 했으며, 또 그에게 대변을 주입하게 했다. 올해 상반년, 그곳의 악경들은 사람을 시켜 이른바 ‘전향’을 시키고, 그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가 그에게 거부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18일
문장 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8/245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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