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선양 쑨바오창, 번시 시후감옥에서 박해로 중병에 걸려

[밍후이왕 2011년 08월 18일 ]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선양(沈陽) 파룬궁수련생 쑨바오창(孫寳昌)은 2008년에 7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번시(本溪) 시후(溪湖)감옥의 박해로 중병에 걸렸다. 쑨바오창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뇌혈전에 걸린 적이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건강을 회복했다. 그러나 오히려 중공(중국 공산당)의 박해로 중병에 걸렸다.

1.파룬궁 수련으로 20일 만에 뇌혈전이 완쾌되다.

선양 쑨바오창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2003년 8월에 뇌혈전에 걸렸는데 아주 심각했다. 말을 할 줄 몰랐고 몸은 움직이지 못했으며, 밥을 먹고 물을 마실 수 없었다. 당시 의사는, 산다고 해도 겨우 2~3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 후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그에게 듣게 했다. 4일 후에 그는 물을 마시고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간단한 일부 말을 할 수 있었고, 14일 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활동할 수 있었으며, 20일 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전부 회복했다. 쑨바오창의 가족은 모두 파룬궁은 정말 너무도 신기하다고 여겼다.

2. 억울한 옥살이 당해 생명이 위독해지다.

2008년 5월 24일, 파룬궁수련생 쑨바오창은 납치당한 뒤 7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번시 시후감옥으로 납치당했다. 감옥에서 박해로 혈압이 240으로 오르고, 고열이 43도로 오르자, 감옥 측은 병보석 수속을 밟아주려고, 현지 치판산(棋盤山)분국으로 찾아갔다가 그 후 또 만탕(滿堂)파출소로 찾아갔다. 당시 소장 천훙위안(陳宏元)과 부소장 리잉(李英), 지도원 관잉런(關應仁)은 파룬궁 수련생을 거부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감옥측은 “사람이 이 지경으로 되었으니 당신들이 받아주세요. 사람이 위험합니다.”고 말하자, 만탕 파출소의 그들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죽어도 싸다’고 말했다. 만탕 파출소에서 수속에 서명을 해주지 않았기에, 쑨바오창은 줄곧 감옥병원에 갇혀 있었다.

소식에 따르면, 그 후 만탕파출소의 소장 천훙위안과 부소장 리잉, 지도원 관잉런은 모두 면직되었다 했다.

번시시(本溪市) 시후(溪湖)감옥

주소:번시시 시후 자이둥로(寨東路)44호

발신 주소:번시시 시후구 훠롄자이(本溪市溪湖區火連寨)842편지함 우편번호117003

전화 시외국번:0414

직무 이름

부감옥장 바오제칭(鮑傑青)5538901133041415882821555

부정치위원천중웨이(陳忠維)5538903138414078662186669

부감옥장 톈덩펑(田登峰) 5538905133867020663622188

부대대장 톈융(田勇)553885613941409595

교육과장 자오쉐쩡(趙學增)5538920133521590065837004

교육과 교도원 쑨(孫)5538920139410487782132568

부감옥장 바이위(白羽) 5538905

부감옥장 판둥쩌(潘東澤)5538888

부감옥장 장팅웨(張廷躍) 5538907

부감옥장 자오보(趙波)5538906

부감옥장 한자오유(韓兆有)5538908

부감옥장 한스청(闞世成)5538910

문장발표: 2011년 08월 1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8/24555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