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2011년 7월 31일 오전 10시 넘어 쓰촨 더양시(德陽市) 황쉬진(黃許鎮) 멍자향(孟家鄉) 파룬궁수련생 젠이충(簡以從, 여, 49)이 황쉬 거리에서 CD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이 악의적으로 신고해 황쉬파출소로 납치되었다. 그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오후에 더양시 베이제(北街) 구치소로 납치되었다. 가족은 지금까지도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젠이충은 1999년 ‘7.20’에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로 수차례 박해를 당했다. 2000년 12월 바이룽진(百隆鎮)에서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어 베이제 구치소에 반년 간 불법감금 당했다. 2002년에는 멍자향 정부에서 납치되어 반년 가까이 불법감금 당했으며, 2003년 8월 23일에는 황쉬진에서 열린 법회에 참가했다가 난무쓰(楠木寺)로 납치되어 3년간 노동교양을 당했다.
젠이충은 1999년 ‘7.20’에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로 수차례 박해를 당했다. 2000년 12월 바이룽진(百隆鎮)에서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어 베이제 구치소에 반년 간 불법감금 당했다. 2002년에는 멍자향 정부에서 납치되어 반년 가까이 불법감금 당했으며, 2003년 8월 23일에는 황쉬진에서 열린 법회에 참가했다가 난무쓰(楠木寺)로 납치되어 3년간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9년 1월, 젠이충은 창문 닦는 것을 돕다가 6~7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척추 분쇄성 골절을 입고 신경이 압박을 받았다. 병원에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가족은 치료할 돈이 없어 그녀를 퇴원시켰다. 젠이충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 파룬궁을 견지했다. 10여 일이 지나자 걸어서 외출할 수 있었고, 4월에는 일을 시작했으며 5월에는 혼자 밭에서 모든 농사일을 시작했다.
젠이충은 직접 경험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뛰어남과 신기함을 동네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뜻밖에 중공 경찰에게 납치, 감금을 당했다. 정의로운 사람들이 박해에 참여한 이들의 개인정보를 폭로하기 바란다.
황쉬파출소 :
전화 : 3800110
경찰 : 천훙위(陳紅雨) 장지취안(張繼全)
전화 : 13981000773
베이제구치소 :
부소장 : 쑤청쉬(蘇承旭), 펑룬춘(彭倫春)
인원 : 허바오청(何保成) 쑹쭈쭝(宋組宗) 뤄더쉬(羅德旭) 류화(劉華)
문장발표 : 2011년 8월 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5/2449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