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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루저우 악경, 대중 앞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독극물 주사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7월 15일, 쓰촨(四川) 루저우(瀘州) 거리에서 한 건의 악성 사건이 발생했다. ‘610’, 파출소 및 사회구역의 악도가 사람들이 두 눈 뻔히 뜨고 보고 있는데도 육순의 부녀에게 강제로 독극물을 주사하여 그 자리에서 말하지 못하게 했다. 이 사건은 하나의 사실을 표명하는바, 즉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함이 이미 가장 쇠약한 단계까지 이르렀고, 그 쇠약함은 일체를 돌보지 않는 광적인 행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610’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조직으로 나치 게슈타포와 흡사하며 온갖 나쁜 짓만 일삼았다.

2011년 7월 15일, 루저우 가오바(高壩) 파룬궁수련생 리중밍(黎忠明, 여, 62)은 룽마탄구(龍馬譚區) ‘610’, 가오바 파출소, 사회구역 인원들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했는데, 한 대의 120구급차가 뒤를 따랐다. 리중밍은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당시 많은 시민들이 둘러싸고 구경했다. 악도는 사람들이 눈을 뻔히 뜨고 보고 있는데도 강제로 리중민의 팔에 독극물을 주사했다. 리중밍은 그 즉시 혀가 뻣뻣해져 말을 하지 못했고 끊임없이 침을 흘렸다.

酷刑演示:打毒针
고문시연: 독극물을 주사하다

리중밍은 루저우 화학공장 퇴직 직원으로, 루저우 룽마탄구 가오바에 거주한다. 리중밍은 1999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건강했으며 난폭하던 성질도 좋게 변했다. 반 년 후, 중공 사악한 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리중밍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고, 진선인(眞善忍)이 좋음을 정확하게 인식했다. 그녀는 확고하게 수련한 12년 동안 중공 당국의 박해를 당했다.

리중밍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했고, 유랑생활도 했었다. 또한 불법으로 두 차례 노동교양 처분을 받아 갖은 학대를 심하게 당했으며, 악경(흉악한 경찰)이 교사한 죄수에게 구타, 세워두는 고문, 수갑 채우기, 수면 박탈, 눈에 풍정유(風油精) 주입하기, 밥 먹이지 않기, 대소변 보지 못하게 하기, 핍박으로 노역노동을 하기 등등의 학대를 당했다.

2010년 8월 3일 오전 9시 넘어서, 루저우 룽마탄구 법원의 세 남자 경찰이 리중밍을 차로 납치해 직접 룽마탄구 법원으로 끌고 가 불법재판을 감행했다. 당시 리중밍은 법정 인원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하는데도 당신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진상을 알려고 서두르지 않으니 나는 당신들이 스스로를 구하지 못하고 당신의 가족까지 피해를 볼까봐 걱정이다. 너무 가엾다.”라고 말했다.

현재, 리중밍은 루저우 나시(納溪)구치소에 불법감금당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30/2446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