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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후춘칭이 억울한 옥살이와 학대–물을 끼얹고 전기충격과 소변 주입을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파룬궁수련생 후춘칭(胡春清)은 도교(道橋)엔지니어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10여 년간 박해 하는 중, 그는 ‘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해 중공 당국에게 2년 넘게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그는 잔악무도한 고문으로 괴로움을 당했다. 악경은 꼬박 9일 동안 그를 잠재우지 않았고, 추운 섣달에 그를 핍박해 야외에서 세워두는 고문을 가했다. 그리고 그의 온몸에 물을 끼얹고 다시 전기충격을 가했으며, 또 머리를 똥오줌 통에 담가 오줌을 주입했다.

酷刑演示:泼冷水
고문시연: 냉수를 끼얹기

후춘칭(남, 올해 50세, 연구생 졸업)은 쑤저우시 샹먼(厢門)에서 살고 있다.

후춘칭은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오래지 않아 온몸의 질병은 치료하지 않아도 완쾌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인생의 참뜻을 깨우친 것이다. 이때부터 그의 생활은 충실했고 더욱 의의가 있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의 사악한 당과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이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개인의 고집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후춘칭은 스스로 양심이 우러나와 진실을 말하려고 2000년 말에 청원하러 갔다가 둥베이(東北)구치소로 납치돼 악경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그 후 쑤저우로 납치돼 돌아왔다.

2002년 4월, 후춘칭은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부쳤다는 이유로, 출근할 때 쑤저우시 핑장구(平江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 의해 쑤저우 상팡산(上方山)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쑤저우 핑장구 공안분국 정보과 과장 류솽룽(劉雙榮)은 후춘칭에게 압력을 가해, 그가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후춘칭이 단호히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제1구치소에 이송돼 갇혔다. 그리고 8월에 장쑤성 다펑(大豊) 팡챵(方强)노동교양소로 납치돼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팡챵노동교양소에서, 처음에 악경 장롄성(張連生)이 파견한 두 명의 죄수 바오자가 낮에 후춘칭을 압송하여 이른바 교류(강제세뇌)에 참가시키고, 저녁에는 잠을 재우지 않았다. 후춘칭이 협조하지 않자 흉악한 서기 왕페이(王非)가 전기충격을가했다.

酷刑演示:电棍电击
고문 시연: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가하기

2003년 날씨가 추운 1월, 악경은 후춘칭을 핍박해 추운 바람 속에 하루 동안 세워 두었다. 그를 엄관팀에 가둬 팀 내의 바오자 8명에게 연합하여 그를 괴롭히게 했다. 악도들은 후춘칭의 머리를 양변기 안에 내리 눌러 오줌을 그의 입과 코에 주입해 넣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와 몸 위에 냉수를 한 대야씩 끼얹은 동시에 대대장 웨이윈(魏雲) 등 악경들이 그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酷刑演示:灌尿
고문시연: 오줌 주입하기

2003년 10월 초, 후춘칭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4대대에 갇혔다. 악경 주캉린(朱康林)은 꼬박 5일 동안 후춘칭에게 잠을 재우지 않았다.

장쑤성 노동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장 탕궈팡(唐國防)은 후춘칭이 여전히 굴복하지 않는 것을 보더니, 또 타향에 감금하는 박해수단을 채용해 그를 박해했다. 후춘칭은 장쑤성 여자노동교양소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여악경 정치후이(鄭其慧), 딩후이(丁慧), 저우잉(周英) 등은 번갈아가며 후춘칭을 20일 동안 괴롭혔다. 그중 9일 동안 꼬박 그를 조금도 재우지 않았고 화장실도 못가게 했으며, 약간의 휴식시간도 주지 못하게 하면서 각종 잔혹하고 음독한 수단을 채용해 박해를 감행했다. 그러나 후춘칭은 어떠한 박해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후춘칭은 또 팡챵 4대대로 끌려가서 팡챵 4대대 서기 왕페이, 웨이훙후이(魏紅惠), 판웨화(潘月華), 장신후이(姜信悔), 천진샹(陳金祥), 쉬위훙(徐育紅), 저우훙뱌오(周紅標) 등 악경에게 잔혹하고 비열한 괴로움을 당했다. 후춘칭은 확고하게 파룬궁을 수련해 노동교양소에 의해 불법으로 4개월 기한을 연장 당했다.

맨 마지막에 그는 마침내 확고한 신념으로 노동교양소에서 뛰쳐나왔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5/2444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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